조은호 홈페이지

| 한의학 정보 | 건강 정보 | 카메라와 캠코더 | 홈페이지 관련 | 컴퓨터 관련 | 디자인 세상 | 기독교 신앙 | G12/Cell | 물생활 |
| 도시 정원 | 문화 | 생활 체험 정보 | 오늘도 말씀과 함께 | 포토 겔러리 | 동영상 겔러리 |
| 조은호 정송화 (가족 홈) | 리동철 유미현 | 동사무소 |
| 용정 복지관 후원회 | 입주 홈페이지 | 사이트 맵 |


 아이디 
패스워드

 
로그인 안될 때

한의학 정보


전체 메뉴 목록
|| 홈페이지 내 현재 위치 ▶ 조은호 홈페이지 > 한의학 정보 > CBS 주인장 칼럼 || 사이트 맵 이동(move to sitemap)

본 칼럼은 포항 CBS 라디오에 매주 방송되고 있는 칼럼을 정리해서 올리는 게시판 입니다.
본인이 연재하는 한의학/의학 관련 게시물은 본인의 생각을 정리하여 올린 게시물이므로
의학적 관점의 차이에 따라 다른 의견을 가진 분들이 계실 수 있으며 내용상 오류 가능성이 있음을 알려 드립니다.

128   1/2

 내용보기

작성자


조은호

제목


130120. 독감
독감은 독감 바이스러에 의해 발생하는 호흡기 질환인데 최근 갑자기 독감이  유행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독감 예방과 독감에 걸렸을 때 어떻게 몸을 관리해야 하는지에 대해 말씀드릴까 합니다.

우리 인간의 몸은 외부의 균 감염에 대비하여 방어력을 가지고 있는데 이 방어능력을 면역력이라고 합니다. 외부의 균에 대한 저항력이 강하면 면역력이 높다고 말하며 저항력이 약하면 면역력이 낮다고 말합니다. 그러면 이 면역력은 구체적으로 어떻게 나타날까요? 크게는 두 가지 형태로 나타납니다. 첫째는 균을 직접 잡아 먹는 면역 세포들이 몸 속으로 침입한 균이나 감염된 세포를 잡아 먹어 분해하는 형태의 면역인데 이러한 면역을 세포성 면역이라고 합니다. 대체로 직접적인 세균의 감염에 의한 경우에 세포성 면역 작용이 활성화되어 감염으로부터 몸을 보호하게 됩니다.

둘째로 바이러스 같은 균들이 몸속에 침입하면  몸 속의 면역 세포가 즉시로 인식하지 못해 우리 몸을 방어하는 세포들이 바이러스를 구별하여 잡아 먹을 수 없습니다. 그래서 우리 면역 세포들은 항체라는 것을 만들어 내어 몸 속으로 떠다니게 하면 항체가 바이러스의 세포막에 붙게 되는데 이렇게 하여 비로소 우리 몸의 면역 세포들이 바이러스를 인식하게 되어 바이러스를 없앨 수 있게 되빈다. 이런 작용을 체액성 면역이라고 하는데 감기나 독감 같은 바이러스에 의해 전파되는 호흡기 질환에 걸리면 우리 몸이 이러한 항체를 만들어 내어 바이러스를 없앨 수 있도록 하는데 이러첨 우리 몸에서 적절한 항체를 만들어 내기 위해서는 대체로 일주일 이상의 시간이 필요하게 됩니다.

문제는 처음 감염되면 감염된 감기나 독감 바이러스들이 점점 증식하여 몸에서 바이러스 마다 독특한 감염된 증상이 나타나기까지 대체로 며칠간의 무증상 상태의 기간을 가지게 되는데 이러한 시간을 잠복기라 합니다. 이 잠복기 동안에는 바이러스에 감염되어도 감염되었는지 인식하지 못합니다. 이러한 잠복기를 거쳐 며칠 후 증상이 나타나게 되면 비로소 감기나 독감의 감염 사실을 알게 됩니다.

감기나 독감 바이러스가 우리 몸에서 증식을 하면서 그 바이러스 만의 독특한 대사산물을 세포 밖으로 내 놓게 되는데 이러한 물질들이 우리 몸에서 이상 증상들을 나타내게 됩니다. 대체로 고열, 기침, 가래, 콧물, 오한, 호흡 곤란 등의 문제들을 야기하게 되는데 이러한 증상들은 앞에서 말씀 드린대로 우리 몸에서 바이러스를 죽일 수 있는 항체가 만들어지기까지 지속되게 됩니다. 항체가 만들어지기까지 우리 몸 속에서 바이러스는 급속하게 증식하게 되고 급기야 기침 등으로 바이러스들이 공기 중으로 확산되어 다른 사람의 호흡기를 통해 쉽게 감염될 수 있는 시기를 가지게 됩니다. 이 시기에 왕성한 감염 현상이 일어납니다. 이후에 비로소 몸에서 항체가 만들어 지면 바이러스는 점차 없어지게 되어 감기나 독감으로부터 회복되게 됩니다.

그러므로 우선적으로 바이러스로부터 감염되지 않기 위해서는 많은 사람들이 모인 곳에는 가급적 가는 것을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좁은 공간에 이미 감염된 사람과 같이 있는 것은 극히 피해야 할 상황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외부에서는 주변의 물건을 최대한 만지지 않도록 하는 것이 좋습니다. 감기나 독감이 유행하는 때에서는 마스크를 착용하는 것이 좋으며, 이미 감염된 분들도 다른 사람에게 감염되지 않도록 마스크를 착용해야 합니다. 그리고 집으로 돌아 모면 반드시 손씻기부터 하는 것이 좋고, 수시로 손씻기 실시하는 것이 감염 방지에 도움이 됩니다. 혹시 감기나 독감에 감염되면 따뜻한 물이나 차를 많이 섭취해 주는 것이 좋으며 비타민 섭취를 늘립니다. 또한 무엇보다 수면을 많이 취해서 우리 몸의 면역력이 강화되어 빨리 회복되도록 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현재 직접적으로 바이러스를 죽이는 약은 개발되지 않은 상태며 타미플루 같은 증식 억제제는 일부 개발되어 있으나 근본적인 치료제는 없다고 보면 맞습니다. 단지 항체가 만들어지기까지 증상을 완화하고 개선하는 증상 억제제들을 투약하는 정도로 대응하고 있는 형편입니다.

한의학에서는 한약을 통해 인체의 기를 활성화시켜 면역력을 키워서 빨리 극복되게 하는 방법을 응용하여 감기나 독감을 치료하는데 근본적인 몸의 기능을 강화하여 치료하므로 부작용이 적고 빠른 회복이 가능하도록 도와 줍니다. 그러니 감기나 독감에 한약을 복용해 보시는 것도 빠른 회복을 위해 좋은 방법으로 생각됩니다.

오늘은 감기나 독감에 대해 말씀드렸습니다. 감사합니다.
번호 제목 듣기 작성자 작성일 조회
128
 140106. 동맥경화 #2

조은호
2014/01/15 2885
127
 140103. 동맥경화 #1

조은호
2014/01/15 3065
126
 131226. 대퇴 골두 무혈성 괴사

조은호
2014/01/15 3059
125
 131219. 안면마비 #2

조은호
2014/01/15 2682
124
 131212. 안면마비 #1

조은호
2014/01/15 2653
123
 131205. 귀의 골전도와 한방 치료

조은호
2013/12/11 2796
122
 131120. 갑상선 질환 #3

조은호
2013/12/11 2759
121
 131111. 갑상선 질환 #2

조은호
2013/12/11 3095
120
 131107. 갑상선 질환 #1

조은호
2013/11/11 3345
119
 131031. 콜린성 두드러기

조은호
2013/11/01 3271
118
 131024. 슬개골 연골연화증

조은호
2013/11/01 3005
117
 131017. 노인 환자 특성에 대하여

조은호
2013/11/01 3708
116
 131010. 허리 통증과 요추간판탈출증

조은호
2013/11/01 2787
115
 131005. 침통증이 점점 잘 느껴지는 이유

조은호
2013/11/01 3590
114
 130926. 산행 시 주의사항

조은호
2013/11/01 2781
113
 130912. 시력

조은호
2013/11/01 2907
112
 130905. 무릎 질환에 대해

조은호
2013/11/01 3049
111
 130829. 환절기 건강 관리

조은호
2013/11/01 2631
110
 130822. 여러 한약재를 섞어서 복용하는 이유

조은호
2013/11/01 2705
109
 130816. 여름과 삼계탕

조은호
2013/11/01 2841
108
 130808. 더위와 찬 음료

조은호
2013/11/01 1972
107
 130725. 머리를 차게

조은호
2013/11/01 2006
106
 130718. 제2의 심장 종아리

조은호
2013/11/01 2200
105
 130711. 중풍과 어깨 관절 문제

조은호
2013/11/01 1886
104
 130704. 여름과 습기

조은호
2013/11/01 1843
103
 130627. 종아리 근육 경직

조은호
2013/11/01 2019
102
 130620. 땀

조은호
2013/11/01 1828
101
 130613. 도한

조은호
2013/11/01 2003
100
 130606. 침 맞는 주기

조은호
2013/11/01 3092
99
 130530. 비만에 대하여

조은호
2013/11/01 1896
98
 130523. 침의 치수에 대해

조은호
2013/11/01 2192
97
 130514. 월경통(생리통) #2

조은호
2013/11/01 1996
96
 130509. 월경통(생리통) #1

조은호
2013/11/01 3261
95
 130502. 신기한 맥진

조은호
2013/05/08 3302
94
 130425. 인대와 근육의 파열

조은호
2013/05/08 3558
93
 130417. 메밀

조은호
2013/05/08 2653
92
 130411. 한약재 "부자"

조은호
2013/05/08 3067
91
 130404. "진단"이라는 용어의 의미

조은호
2013/05/08 2840
90
 130328. 한국 한의학

조은호
2013/05/08 2724
89
 130323. 뜸 시술

조은호
2013/05/08 2831
88
 130316. 부항 시술

조은호
2013/05/08 3026
87
 130307. 침을 맞으실 때

조은호
2013/05/08 2954
86
 130228. 과호흡증후군

조은호
2013/05/08 3131
85
 130221. 한의사를 만날 때 #3

조은호
2013/05/08 2467
84
 130214. 한의사를 만날 때 #2

조은호
2013/05/08 2780
83
 130204. 한의사를 만날 때 #1

조은호
2013/05/08 3648
82
 130126. 병인(病因)과 유인(誘因)

조은호
2013/01/29 2876

 130120. 독감

조은호
2013/01/29 2920
80
 130112. 공황장애 #3

조은호
2013/01/12 2615
79
 130104. 공황장애 #2

조은호
2013/01/05 3128
78
 121228. 공황장애 #1

조은호
2013/01/04 2347
77
 121221. 음양탕(陰陽湯)에 대해

조은호
2013/01/04 2906
76
 121214. 사계절이 뚜렷한 우리 나라

조은호
2013/01/04 2731
75
 121207. 레이노드 증후군

조은호
2013/01/04 2850
74
 121130. 수근관 증후군

조은호
2013/01/04 2621
73
 121122. 컴퓨터 사용과 손목, 어깨 불편감

조은호
2013/01/04 2123
72
 121115. VDT 증후군 #2

조은호
2013/01/04 2650
71
 121109. VDT 증후군

조은호
2013/01/04 2602
70
 121102. 한약에 대해 #12 시령탕 이식 실험

조은호
2013/01/04 2307
69
 121026. 한약에 대해 #11 한약 복용시 주의점

조은호
2013/01/04 2475
68
 121019. 한약에 대해 #10 한약의 제형 #2

조은호
2013/01/04 2268
67
 121012. 한약에 대해 #9 한약의 제형 #1

조은호
2013/01/04 2445
66
 120925. 한약에 대해 #8 독성 간염과 한약

조은호
2013/01/04 2302
65
 120920. 한약에 대해 #7 소아 살찌는 한약

조은호
2013/01/04 2223
64
 120912. 한약에 대해 #6 동남아 한약

조은호
2013/01/04 2718
63
 120814. 한약에 대해 #5 농약과 중금속

조은호
2013/01/04 2540
62
 120813. 한약에 대해 #4

조은호
2013/01/04 2512
61
 120813. 한약에 대해 #3

조은호
2013/01/04 2352
60
 120810. 한약에 대해 #2

조은호
2013/01/04 2711
59
 120802. 한약에 대해 #1

조은호
2013/01/04 2097
58
 120725. 진통제 #4

조은호
2013/01/04 2800
57
 120712. 진통제 #3

조은호
2013/01/04 2775
56
 120710. 진통제 #2

조은호
2013/01/04 2338
55
 120706. 진통제 #1

조은호
2012/07/09 2562
54
 120621. 인체의 물

조은호
2012/06/29 2421
53
 120621. 과민성 대장 증후군

조은호
2012/06/25 2744
52
 120614. 소아들의 손가락 따기

조은호
2012/06/25 2704
51
 120607. 손가락 따기

조은호
2012/06/25 2996
50
 120531. 체하는 것에 대해

조은호
2012/06/25 3045
49
 120524. 금식과 단식 / 회복식 #2

조은호
2012/06/25 2301
48
 120517. 금식과 단식 / 회복식

조은호
2012/06/25 2504
47
 120510. 식중독

조은호
2012/06/25 2769
46
 120503. 십이지장염 십이지장궤양

조은호
2012/06/25 2358
45
 120426. 위염 위궤양

조은호
2012/06/25 2662
44
 120419. 시력 개선 (근시)

조은호
2012/06/25 2513
43
 120412. 약시 #2

조은호
2012/06/25 2313
42
 120405. 약시 #1

조은호
2012/06/25 2191
41
 120329. 안면 신경 마비의 예

조은호
2012/06/25 2488
40
 120322. 체중 관리 #10 체중 조절 팁 #2

조은호
2012/06/25 2142
39
 120315. 체중 관리 #9 체중 조절 팁 #1

조은호
2012/06/25 2749
38
 120308. 체중 관리 #8 마른 비만

조은호
2012/06/25 2303
37
 120301. 체중 관리 #7 요요 현상

조은호
2012/06/25 2378
36
 120223. 체중 관리 #6 운동과 체중

조은호
2012/06/22 2189
35
 120216. 체중 관리 #5 1끼 줄이기

조은호
2012/06/22 2186
34
 120209. 체중 관린 #4 복부 비만

조은호
2012/06/22 2256
33
 120201. 체중 관린 #3 피하 지방층

조은호
2012/06/22 2155
32
 120126. 체중 관린 #2 영양소에 대해

조은호
2012/06/22 2492
31
 120119. 체중 관리 #1 체질량 지수

조은호
2012/06/22 1996
30
 120112. 만성 피로 #2

조은호
2012/06/22 2330
29
 120105. 만성 피로 #1

조은호
2012/06/22 2159
미디어파일 이어듣기
1 [2]

    주인장 칼럼 
  <칼럼> 왜 여성이 남성보다 오래 살까? 
  <한방/내과> 신종 플루와 인체 면역력 
  <한방/운동> 비만과 유산소 운동  [1]
  <한방/신경정신과> 틱 장애에 대하여  [13]
  <한방/운동> 운동 후 왜 보충제가 필요할까? 
  <한방/안이비인후과> 구멍으로 보는 재미있는 한의학  [1]
  <한방/운동> 아프면 운동한다? 
  <한방/운동> 7배 높은 비만 탈출 방법 - 운동 
  <한방/운동> 안전한 운동이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9]
  <한방/운동> 산을 날 듯이 올라보자 
  <한방/운동> 우리가 "땀나게 운동"해야 하는 이유  [17]
  <한방/운동> 운동도 원리가 있고 방법이 있다.  [3]
  <한방/일반> 색맹에 관하여 단일 기사 정리  [1]
  <한방/일반> 여름철 건강 관리 #2 무좀 및 발냄새 
  <한방/일반> 여름철 건강 관리 #1 (좋은 차와 에어컨, 선풍...  [14]
  <한방/본초학> 인삼에 대하여 #2  [1]
  <한방/본초학> 인삼에 대하여 #1  [16]
  <한방/소아과> 총명탕에 대해  [2]
  <한방/소아과> 아이들이 어려서 보약(補藥)을 많이 먹으면 머...  [1]
  <한방/소아과> 소아들의 한약 복용 시기에 대하여  [1]

    온라인 건강 상담 
   눈이 너무 힘들어서  [1]
   왼쪽옆구리가 아파서  [1]
  얼굴이 붉어 지고 각질이 일어나요  [2]
  얼굴이 붉어지고 가려워요 
   궁금한게 있어요!!  [2]
   보약??  [3]
   의사선생님 질문있었요!  [1]
   초등6학년 아들의 반란  [2]
  영아의 벌꿀 복용  [1]
   궁금한게 있어요.  [1]

    한의학, 의학 정보 
  "Korean Medicine" 한의학 명칭 확정  [15]
  정신장애인 절반이 비만… "2차 장애" 경고등  [76]
  살이 정말 키로 갈까?  [117]
  류마티스관절염 20~30대젊은 여성에서도 급증 
  거품 많은 치약, 입냄새의 원인 
  건조한 실내 공기, 감기 발생 가능성 높인다 
  "한방" 식품 명칭으로 사용 불가 
  봉사는 베푸는 것이 아니라 자신을 돌보는 것  [729]
  침 국제 표준화 성큼 
  세계 체질 전문가 한 자리에 모였다  [325]

    포항 CBS 건강 칼럼 
  140106. 동맥경화 #2 
  140103. 동맥경화 #1 
  131226. 대퇴 골두 무혈성 괴사 
  131219. 안면마비 #2 
  131212. 안면마비 #1 
  131205. 귀의 골전도와 한방 치료 
  131120. 갑상선 질환 #3 
  131111. 갑상선 질환 #2 
  131107. 갑상선 질환 #1 
  131031. 콜린성 두드러기 
  131024. 슬개골 연골연화증 
  131017. 노인 환자 특성에 대하여 
  131010. 허리 통증과 요추간판탈출증 
  131005. 침통증이 점점 잘 느껴지는 이유 
  130926. 산행 시 주의사항 
  130912. 시력 
  130905. 무릎 질환에 대해 
  130829. 환절기 건강 관리 
  130822. 여러 한약재를 섞어서 복용하는 이유 
  130816. 여름과 삼계탕 

화일을 열지 못했습니다.: 'zetyx_board_cho_kdhan_news.MYI'. (에러번호: 1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