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은이가 태어난지도 벌써 5개월이라는 시간이 흘렀네.
낳기가 힘들지 애들을 낳아 놓으면 언제 그랬냐는 콩나물 자라 듯 훌쩍 커버리더구만.
뒤돌아볼 여유도 없이 가정 일 교회 일 학업 돌보다 보면 24시간도 모자랄 하루도 후딱 가버릴 것이고.
이런 생활을 반복하다 보면 1년이라는 시간이 금새지나 졸업할 때가 오겠지.
이제 1년이 남았네.
인생에 있어 매듭이라는 것이 참 중요한데 공부에 있어서도 이제 한 매듭을 지을 때가 얼마 남지 않았다는 것이지.
아무튼 최선을 다해 임하고 후회 없이 하도록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