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명절 보내셨습니까?
늦었지만, 명절 인사드립니다.
주님의 은혜과 평안이 가정가운데 가득하시길 기도합니다.
저는 이번 추석 연휴기간 중국 학생들과 함께 중국인추석연합집회에 참석했습니다.
주일 오전에출발하여 화요일 오후까지 (11-13) 학생들과 함께 보냈습니다.
이번학기가 장신대 신대원 마지막 학기입니다.
벌써 신학을 공부한지도 7년이 다되어갑니다.
시원하기도 하고, 한편으로 아쉽기도 합니다.
신대원을 졸업하면, 전임전도사로 사역을 해야 하는데,
사역지를 위하여 기도하고 있습니다.
동안교회는 이 부서에 대하여 전임사역자 TO가 없어서,
사역지를 다른 곳으로 옮겨야 할 것 같습니다.
전임 전도사로 2년간 봉사하면, 목사안수를 받을수 있습니다.
그동안 사역지를 위하여 기도하는 가운데
주시는 감동이 몇가지 가 있는데, 지금은 주님의 뜻이 무엇인지 구하고 있습니다.
1- 중국선교에 관심있는 교회에서 중국인 부서를 섬기는 것과,
2- 일반 국내교회부서에서 사역하는 것,
3- 그리고 중국인교회를 개척하는 것 등 마음을 주셔서,
과연 어느쪽이 주님의 뜻일까 간구하고 있습니다.
동안교회는 아마 11월 말쯤에 사임할 것 같습니다.
졸업후 사역과 더불어, 계속 공부할수 있는 방법을 찾고 있습니다.
지금 우선적으로 생각하고 있는 곳은 연세대학교 구약학 박사과정입니다.
그리고 장신대 구약학 석사과정인데요,
이것도 큰 기독 제목중의 하나입니다.
어느쪽으로 인도 받을 지 아직은 기도중에 있습니다.
10월1일(토요일) 시은이 돌잔치가 있습니다.
부모님도 9월 말에 입국하게 됩니다.
서울에는 아는 사람도 많지 않아서, 돌잔치를 하지 않으려다가
부모님께서도 멀리서 오시고 하여 하기로 했습니다.
시은이는 아직 걷지는 못하고, 손놓고도 한참은 서있습니다.
아직은 아빠, 엄마 밖에 못하지만, 돌 지나고 나면 또 많이 클것 같습니다.
지금 시은이하고 집사람은 친정에 가 있습니다.
저는 집회때문에 못내려갔습니다.
사역지 문제도 그렇고, 학교문제도 그렇고 요즘은 조금 기도 제목들이 많습니다.
한편으로는 어떻게 인도하실지 기대도 되고 그렇습니다.
평생을 배우며 살아야 하지만, 한과정을 곧 마치게 되니 조금은 기쁘기도 합니다. *^^*
요즘은 환절기라 날씨가 자꾸 바뀝니다.
감기조심하시고, 다음에 또 근황을 올리겠습니다.
행복한 하루되에요. ^^*
- 동철올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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