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CD는 640MB 74분 용량을 갖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사실 공CD에 따라 다소 차이가 있다. 즉 74분 43초 656MB 용량
을 지원해 오버버닝 없이도 어느 정도 사용 가능한 제품이 있는
가 하면, 80분 공CD라고 해도 실제로 79분 59초 702.83MB인
공CD도 있다.
그렇다면 어떻게 이것을 확인할 수 있을까? 일일이 실험해 보면
정확하겠지만, 공CD에는 프리그루브라는 정보가 있어서 일일이
실험해보지 않고도 이를 알 수 있다. 모든 공CD에는 중요한 정보
들이 인코딩되어 포함돼 있는데, 이러한 정보를 프리그루브
(pre-groove) 혹은 ATIP라고 부른다.
만약 이러한 정보가 없다면 그 공CD는 레코딩에 사용될 수 없다.
이 프리그루브 정보에는 전체 디스크의 용량, 제조사, 제조방식,
디스크 타입(예를 들어 "오디오 CD 레코더를 위한 오디오용
공CD"), 지원되는 쓰기 속도(예를 들어 1x, 2x, 4x 혹은 2x, 4x,
8x), 각 속도에 따른 사용 레코딩의 알고리즘 정보, 디스크가
시작되는 부분의 절대적 시간 정보, 사용할 수 있는 최대 용량,
리드아웃에 사용되는 최대 용량 등 10여 가지가 있다.
1. ATIP : 사용할 수 없는 용량까지 포함한 CD의 전체 용량
2. Disc Manufacturer : 제조사
3. Dye (Type) : 사용된 염료와 타입
4. Media type : CD-Recordable인지 CD-ReWritable인지를 표시
5. nominal : 사용할 수 있는 전체 용량
CD-R과 CD의 구조. pre-groove와 Dye Layer를 신경써서
보기 바란다(자료출처 http://www.son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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