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린에티오피아(SunlinEthiop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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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조회

127	dapoxetine tablet review [30]	2024/11/20	69

126	clomid fat loss [35]	2023/02/10	422

125	chf in dogs furosemide	2023/02/06	395

124	050208 AM 06:00 에티오피아여 안녕, 런던(London)으로 출발!!	2005/03/10	2919

123	050207 PM 09:30 시원섭섭한 마음으로 에티오피아를 떠나자, 에티오피아 탈출기 [43]	2005/03/10	3901

122	050207 PM 06:00 'Well international' 팀과 한인 교회 교인들과 함께 맛있는 저녁 식사	2005/03/10	2426

121	050207 에티오피아 조혼 전통으로 고통받는 여성들을 위한 하나님의 선물 #3	2005/03/10	3602

120	050207 한 알의 겨자씨와 같았던 한 사람의 헌신으로 에티오피아 많은 여성들에게 소망을 #2	2005/03/10	3016

119	050207 PM 03:30 에티오피아 여성들의 희망 'Fistula hospital'을 돌아 보고 느끼며 #1	2005/03/10	2589

118	050207 아이 밴 어느 구걸 여성의 모습을 보며 우리의 삶을 돌아 보게 되었습니다	2005/03/10	2903

117	050207 PM 02:30 역시 여자들의 본능이란... (기념품 쇼핑) ^^	2005/03/10	3798

116	050207 자메이카 공연 장소를 지나며..	2005/03/10	3736

115	050207 한국 대사님과 'Well international' 팀과 함께 맛있는 점심 식사 #2	2005/03/10	2512

114	050207 AM 12:30 한국 대사님과 'Well international' 팀과 함께 맛있는 점심 식사 #1	2005/03/10	2431

113	050207 아디스 가는 길, 아골 골짜기를 지나...	2005/03/10	3630

112	050207 AM 10:20 전문 농업 선교 현장을 돌아 보고	2005/03/10	2843

111	050207 AM 10:00 아쉬운 마음을 남기고 아디스로 출발!! [3]	2005/03/09	3036

110	050207 오랜만의 늦잠과 휴식으로 재충전, 다시 모델로 ^^	2005/03/09	3820

109	050206 은혜로운 사역 평가회	2005/03/09	2819

108	050206 PM 08:00 하나님이 우리를 이곳에 보내신 또다른 이유	2005/03/09	2401

107	050206 갈릴리 센터의 아름다운 자연을 보며 #8	2005/03/09	2775

106	050206 갈릴리 센터의 아름다운 자연을 보며 #7	2005/03/09	2452

105	050206 갈릴리 센터의 아름다운 자연을 보며 #6	2005/03/09	2372

104	050206 갈릴리 센터의 아름다운 자연을 보며 #5	2005/03/09	2528

103	050206 환상적인 호수를 배경 삼아 모두 포즈를 잡아 봅시다 #4	2005/03/09	2394

102	050206 환상적인 호수를 배경 삼아, 전문 모델이 따로 없네 ^^ #3	2005/03/09	2336

101	050206 갈릴리 센터의 깨끗한 침실, 아늑한 공간	2005/03/09	2338

100	050206 AM 12:40 갈릴리 센터(가돌릭) 도착, 환상적인 자연과 함께 #1	2005/03/09	2517

99	050206 가볍고 부푼 마음으로 갈릴리 센터 가는 길	2005/03/08	2500

98	050206 AM 11:00 예배를 드리고 한인 교회 교인들과 교제를 나누며	2005/03/08	2433

97	050206 AM 09:30 국제 복음주의 교회(International Evangelical Church)에서 주일 예배를	2005/03/08	2464

96	050206 AM 08:30 아름다운 신학교 교정을 거닐며 주님을 바라봅니다	2005/03/08	2534

95	050206 사랑받는 남자가 되는 조건, 거룩한 주일은 함께 나눔으로써 시작합시다 [2]	2005/03/08	2717

94	050205 PM 07:40 짜장면이 시켜도 되나요? ^^ 난 곱배기!!	2005/03/08	2574

93	050205 PM 04:30 아쉬운 마음을 남기며 사진으로 나마 기록을 남기고...	2005/03/08	2721

92	050205 에티오피아 목도리로 폼을 잡으로 기념 사진을. [2]	2005/03/08	2761

91	050205 아줌마 부대와는 대조적인 참전 용사들, 역시... ^^	2005/03/08	3155

90	050205 'Well international' 진료 이모저모, 이들의 아픔을 나누며	2005/03/08	2144

89	050205 테피 마장족과는 아주 대조적으로 무질서한 아줌마 부대	2005/03/08	2503

88	050205 AM 10:00 'Well international' 팀과 함께 진료 시작, 오늘 하루도 우리를 인도하소서	2005/03/08	2411

87	050205 AM 08:30 한국전 참전촌으로 가면서	2005/03/08	2393

86	050204 PM 07:00 엔젤라가 생각나는 저녁 시간, 우리도 이제 에티오피아인이야 ^^	2005/03/05	2616

85	050204 PM 06:00 즐거운 기념품 쇼핑, 에티오피아를 사랑하게 된 우리들 [731]	2005/03/05	4306

84	050204 주 안에서 하나된 '굿네이버스'와 함께 아동진료 사역을, 이들을 축복합니다!! #2 [2]	2005/03/05	2075

83	050204 PM 02:00 주 안에서 하나된 '굿네이버스'와 함께 아동진료 사역을, 이들을 축복합니다!! #1	2005/03/05	2078

82	050204 PM 01:30 아디스 빈민가의 희망, '굿네이버스(GN; Good Neighbors)'를 찾아서	2005/03/03	2109

81	050204 '아프리카는 하나'이듯 우리도 하나입니다...	2005/02/28	2283

80	050204 윤 장로님, 원 집사님 30년 결혼 기념일을 에티오피아에서 보내면서... [1]	2005/02/28	2533

79	050204 PM 12:20 대학 번화가 '블루 탑스(Blue Tops)'에서 맛있는 점심을	2005/02/28	2315

78	050204. 에티오피아 정교회를 방문하려 했지만	2005/02/28	2275

77	050204 'Lion Zoo' 사건, 민재가 해결하다!	2005/02/28	2266

76	050204 AM 11:00 궁전을 대학으로 아디스 아바바 국립 대학에서 [2]	2005/02/28	2547

75	050204 '루시(LUCY)'를 아시나요? [2]	2005/02/28	2620

74	050204 AM 09:00 에티오피아 유물이 한 눈에 (국립 박물관 관람) #1	2005/02/28	2740

73	050204 AM 08:30 에티오피아 국립 박물관으로 출발, 아디스 아바바 시내 나들이	2005/02/28	2566

72	050204 자, 이제 출발 합시다~	2005/02/28	2631

71	050204 아프리카식 삭개오 이야기를 아시나요?	2005/02/28	2496

70	050204 AM 08:00 맛있는 우유와 파인애플과 함께 한 아침 식사 ^^ [2]	2005/02/28	2323

69	050203 PM 06:30 이진우 집사님 가정에서 맛있는 저녁을, 우리를 먹이시는 주님	2005/02/27	2664

68	050203 아디스에서의 새로운 숙소, 신학교를 가다!! #2 [1]	2005/02/27	2245

67	050203 PM 05:00 아디스에서의 새로운 숙소, 신학교를 가다!! #1 [1]	2005/02/26	2232

66	050203 아디스 가는 길 #4	2005/02/26	2464

65	050203 그들은 우리를 보고 웃고, 우리는 그들을 보고 웃고.. [3]	2005/02/26	2330

64	050203 PM 12:00 주먹(?)으로 우리를 먹이시는 하나님!!	2005/02/26	2312

63	050203 PM 12:00 겸손하기를 원하시는 하나님을 만나며(코끼리산 이야기)	2005/02/26	2281

62	050203 아디스 가는 길 #3 공동 노동 현장을 지나다, 빨래 말리기	2005/02/26	2282

61	050203 다시 가던 길로 출발, 그들만의 반가운 인사, 오랜지와 소녀, 아디스 가는 길 #2	2005/02/24	2369

60	050203 AM 10:30 궁금하던 그들의 집 안을 들어가다 [6]	2005/02/24	2505

59	050203 AM 08:00 다시 하루 길을 달려 아디스 아바바로 출발, 아디스 가는 길 #1	2005/02/24	2261

58	050203 AM 07:00 짐마에서 아침 식사, 하나님이 오늘도 우리를 먹이시나이다 [3]	2005/02/24	2346

57	050202 PM 07:00 chicken or fish?	2005/02/24	2916

56	050202 그들 삶의 현장, 시장을 지나며 [2]	2005/02/24	2701

55	050202 PM 02:00 먼지 길을 뚫고 다시 출발	2005/02/24	2794

54	050202 PM 01:00 How about that? Let me try it. 그들이 느끼는 라면 맛은 어떨까? [5]	2005/02/23	2731

53	050202 AM 09:30 천리 길도 한 걸음부터, 오늘도 즐겁게 [2]	2005/02/23	2714

52	050202 AM 07:30 되돌아 갈 길을 생각하면 까마득, 밥 힘이 최고야!! 출발 준비 완료 [8]	2005/02/23	2709

51	050202 빵처럼 유익한 존재가 되게 하소서, 그들을 먹이게 하소서 [1]	2005/02/23	2634

50	050201 우리는 여러분들을 만나기 위해 3일을 쉬지 않고 달려 왔습니다!! 그들의 하나님, 우리의 하나님 [2]	2005/02/23	2639

49	050201 고무줄로 무엇을 할 수 있냐고요? ^^ 한국에서는 요렇게...	2005/02/23	2484

48	050201 3시간 예배의 비밀이 풀리다 #2 [6]	2005/02/23	2904

47	050201 해맑은 마장족 아이들과 함께 드리는 은혜의 찬양을 드리며 #1 [1]	2005/02/23	2491

46	050201 'I'm poor.'	2005/02/23	2205

45	050201 원숭이는 그들의 친구였다... [3]	2005/02/23	2454

44	050201 각자 자신에게 맡겨진 일에 최선을 다하며 그들을 섬길 것이라, 오늘 점심은 비빔밥에 고추장 [7]	2005/02/23	2454

43	050201 밤새 줄서는 연습을 했나? ^^	2005/02/23	2548

42	050201 AM 10:00 마장족 교회 지도자들과 기도로 시작하다, 그분은 오직 한분이시다	2005/02/23	2509

41	050201 밤새 무거워진 버스를 끌고 마장족을 찾아가다	2005/02/23	2511

40	050201 AM 07:30 오늘도 변함없이 우리를 먹이시는 하나님	2005/02/23	2602

39	050201 테피에서 시작하는 두번째 아침	2005/02/23	2425

38	050131 PM 07:30 그들의 삶, 엔젤라를 나누며 오늘 하루를 돌아 봅니다... [2]	2005/02/23	2648

37	050131 오후 진료 #3 과연 그들은 어디로 가는가? 우리는 어디로 가는가?	2005/02/23	2885

36	050131 오후 진료 #2 우리는 그들의 이웃이 될 수 있을까?	2005/02/22	2595

35	050131 PM 02:00 오후 진료 시작 #1 우리가 감당할 수 없는 환자의 삶은 어떻게 해야 하나요? [4]	2005/02/22	2411

34	050131 PM 01:00 그들의 집에서 맛있는 점심 식사를 하다 [1]	2005/02/22	2759

33	050131 AM 10:00 진료 시작, 이 지역에 코끼리가 많이 걸어 다닌다는데... ㅠ ㅠ [7]	2005/02/22	3064

32	050131 AM 09:10 그들은 마장족, 하나님이 만나게 하신 종족, 기도로 나아갑니다 [51]	2005/02/22	3795

31	050131 AM 08:35 마장족의 교회로 출발, 그들을 만나기 위해 3일을 왔다, 드디어 그들을 만날 것인가? [1]	2005/02/22	2781

30	050131 AM 07:15 영과 육을 먹이시는 하나님, 오늘 하루도 함께 하소서...	2005/02/22	2892

29	050130 한가로운 새소리와 소의 울음 소리로 시작하는 평화롭고 조용한 테피의 아침	2005/02/22	2380

28	050130 PM 06:00 드디어 3일 밤낮으로 달려 테피에 도착, 그러나... ㅠ ㅠ [4]	2005/02/22	2381

27	050130 PM 01:40 우리 함께 테피로, 그들과 함께 가는 길, 드디어 올 것이 왔구나!!	2005/02/22	2495

26	050130 AM 12:40 복면 강도의 비밀, 라면 맛은 꿀맛! [2]	2005/02/22	2495

25	050130 테피(Tepi) 가는길 #2 새우깡에 얽힌 기막힌 사연을 아십니까? [2]	2005/02/22	2523

24	050130 테피(Tepi) 가는길 #1 평화로운 그들의 삶을 돌아 보며 [1]	2005/02/22	2342

23	050130 AM 09:00 짐마를 축복하소서, 아쉬운 마음을 남기며 테피로 출발 [3]	2005/02/22	2331

22	050130 AM 08:00 오늘도 하루를 주님께 맞기며 나아갑니다 (주일 예배) [4]	2005/02/22	2440

21	050130 AM 07:15 호텔에서 빵과 파파야 쥬스로 맛있는 아침 식사를, 하나님 감사합니다 [4]	2005/02/22	2620

20	050129 PM 09:30 하루 종일을 먼지 길을 달려 밤에 짐마(Jima) 도착 [4]	2005/02/22	2524

19	050129 짐마(Jima) 가는 길, 테피를 향하여 부지런히 #2 [6]	2005/02/22	2379

18	050129 PM 12:40 버스 편으로 테피(Tepi)를 향해서 출발 (거리 613Km) #1 [5]	2005/02/21	2557

17	050129 PM 12:00 SIL(외국인 Guest House) 도착하여 꿀맛같은 점심 식사 [3]	2005/02/21	2655

16	050129 AM 11:30 약품 수령팀 공항에서 오랜 진통 끝에 약품 수령하다!! [3]	2005/02/18	2439

15	050129 약품 수령팀 공항으로 가는 길	2005/02/18	2405

14	050129 AM 08:50 출발 전 준비 끝~~	2005/02/18	2642

13	050129 AM 08:00 병원 귀퉁이에서 드리는 은혜로운 아침 예배	2005/02/18	2432

12	050129 상쾌한 아침, 명성 병원을 돌아보며	2005/02/18	2657

11	050129 AM 05:50 명성 병원 도착하여 정리하며 아침 식사, 아 맛있어~	2005/02/18	2790

10	050129 AM 05:30 지친 몸을 이끌고 공항을 빠져 나와 명성 병원으로 출발	2005/02/18	2735

9	050129 AM 03:30 드디어 아디스 아바바 도착!!	2005/02/18	2852

8	050129 AM 03:30 성지(聖地) 제다(Jidda) 경유하여 아디스 아바바로 [3]	2005/02/17	5902

7	050128 PM 06:00 에티오피아(Ethiopia) 항공편으로 아디스 아바바(Addis Ababa)행 탑승 수속	2005/02/17	3002

6	050128 McArabia가 무엇일까요? #3	2005/02/17	2867

5	050128 깨끗하고 시원해 보이는 두바이 국제 공항 면세점 #2	2005/02/17	2876

4	050128 PM 05:30 'Well international' 팀과 소개 및 교제	2005/02/17	2341

3	050128 PM 04:15 환승(Transfer) 위해 두바이 국제 공항에서 #1	2005/02/17	2805

2	050128 AM 04:00 인천(Incheon) 국제 공항 도착 [2]	2005/02/17	3019

1	에티오피아 단기 의료 봉사(11박 12일) 및 일정런던 관광(1박 2일) 일정 소개 (수정 중)	2005/02/15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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