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은호 홈페이지

| 한의학 정보 | 건강 정보 | 카메라와 캠코더 | 홈페이지 관련 | 컴퓨터 관련 | 디자인 세상 | 기독교 신앙 | G12/Cell | 물생활 |
| 도시 정원 | 문화 | 생활 체험 정보 | 오늘도 말씀과 함께 | 포토 겔러리 | 동영상 겔러리 |
| 조은호 정송화 (가족 홈) | 리동철 유미현 | 동사무소 |
| 용정 복지관 후원회 | 입주 홈페이지 | 사이트 맵 |


 아이디 
패스워드

 
로그인 안될 때

조은호 정송화

전체 메뉴 목록
|| 홈페이지 내 현재 위치 ▶ 조은호 홈페이지 > 가족 게시판 > 주인장 글모음 || 사이트 맵 이동(move to sitemap)

26   1/2

 내용보기

작성자


조은호 (2011-09-03 11:09:12)

제목


글쓰기와 책쓰기

작년 9월부터 우연한 기회에 개인 출판에 대한 열정을 가지고 책쓰기를 시작했지만 만 1년이 다 되어가는 지금 아직 초고가 나오지 않고 있다. 과연 내 손으로 손수 쓴 책이 나올 수나 있을까 싶은 생각마저 드는 것은 왜일까? 막상 책을 써보니 힘들고 고된 일이고 집중적인 시간이 필요한 일이다. 바쁜 사람이 시간을 쪼개 글을 쓴다는 것이 이렇게 힘드는 구나 절실하게 느껴 본다.

첫 책을 쓴다는 것은 쓴 사람에게 아주 중요한 의미가 있다. 그만큼 많이 생각하고 고민하고 경험해 보았다는 증거이며 그 분야에서는 나름대로 전문가적 지식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객관적으로 증명해 주는 결과이기 때문일 것이다. 책쓰기가 얼마나 각고의 고통이 필요한지 글쓰기를 시작하고서야 새삼 깊이 깨닫는다. 나는 천부적으로 뭔가에 대해 감상적이지도 않고 문학적으로 재미있고 탁월하게 글쓰는 재주는 없지만 복잡한 상황을 체계적으로 이해하고 정리하는 능력은 뛰어난 편이다. 모든 사람들이 다 그렇겠지만 어떤 분야에서건 오랜 시간 동안 경험을 누적해 가다 보면 그 분야의 전문가가 되기 마련이고 그런 방대한 경험들이 서로 연결되면서 체계화된 생각과 사상으로 정리되게 마련이지 않겠는가? 나는 진료실에서 각종 분야의 상담을 많이 하다 보니 사람에게 있어 가정이 얼마나 중요한지 깨닫게 되었다. 내적으로 깊은 상처 입은 많은 사람들과 가정을 위해 책을 쓰고 싶은 충동과 열정이 나를 몰아서 책을 써야하는 소명을 심어주었다. 그래서 책쓰기에 뛰어들게 되었다.

2010년 9월부터 시작해서 두 달이 못되어 책의 컨셉과 목차를 잡고 일찌감치 초고를 써내려 갔다. 의외로 책쓰기는 재미있었지만 때마침 7년 간의 대학원 공부의 끝자락에 박사 학위 논문 제출해야 하는 바람에 박사 학위 논문 작성에 전적으로 매달려야 하다 보니 잠시 책쓰기를 멈춰야 했고, 몇 달 간의 숙성 과정을 거치고 싶기도 해서 잠시 책쓰기를 덮어 두었다. 어느 듯 몇 달의 시간이 지나가는 동안 근무하는 한방병원에서 급한 여러 일이 터지는 바람에 한 여름이 되어서야 다시 초고를 꺼내 들었다. 먼거리를 오가며 근무해야 하는 환경과 세 아들과 함께 보내야 하는 시간의 부족 등의 이유로 책쓰기에 시간을 집중시킨다는 것이 쉽지 않은 일이었다. 모든 일을 마치고 잠자는 시간을 쪼개서 글을 쓰지 않으면 쓸 시간 조차 부족할 따름이다. 그러다 보니 건강도 나빠져서 잠자는 시간은 쪼개기 힘들어지게 되었고 결국 짜투리 시간으로 글을 쓸 수 밖에 없는 형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 스스로에게 놀랐던 때는 '내가 책을 쓸 수 있는 잠재적인 능력이 있다'는 사실을 확인했을 때였다. 나는 학창시절부터 문과(文科)적인 공부에는 썩 취미가 없었다. 그래서 대학 진학을 위해서 이과(利科)를 선택했어야 했고 실제로 이과인 한의학과로 진학했다. 고등학교 공부를 할 때는 국어와 한자를 많이 힘들어 했고 이과로 선택했지만 공부를 하더라도 국어를 비중 있게 공부했어야 했지만 그렇게 하지도 않았고  성적이 잘 나오지도 않았다. 사실 재미가 없는 국어 공부는 거의 하지 않았다. 그러고 보면 거의 공부하지 않은 국어 과목에서 성적은 상위를 유지할 수 있었기 때문에 이었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상위권 학생들이 진학할 수 있었던 한의대에 진학할 수 있었다는 것은 아이러니 한 일인 것 같다.

또 한 가지 아이러니 한 일은 내가 그렇게까지 한자를 싫어했는데도 불구하고 한의대를 진학했다는 것이다. 한의대 지원 후 합격 사실을 확인하고 제일 먼저 부담을 느끼고 공부하러 간 곳이 바로 서당(書堂)이었다. 나는 그 때에서야 한문(漢文)과 한자(漢字)를 가르쳐 주는 서당이 있다는 것을 처음 알았다. 사실 일반인들은 한문과 한자를 잘 구분하지 못하리라. 글자 한 자 한 자를 한자(漢字)라고 하고 그 한자들이 모여 문장을 이루어 뜻을 이루면 한문(漢文)이라 한다. 영어로 말하면 단어 하나 하나는 한자에 해당할 수 있고, 그 단어들이 모여 뜻을 가진 문장이 되는데 그 것은 한문에 해당할 수 있겠다. 우리 한의학에서 유명한 문장인 불통즉통(不通則痛)이라는 말이 있는데 기운이 잘 흘러가지 않으면(不通) 아프게 된다(痛)는 문장이다. 이처럼 여러 한자들이 조합하여 문장을 이루면 한문이라 한다. 사실 한의학 원서를 보고 이해할 수 있어야 하는 한의대생들에게나 한의사에게는 한자를 공부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한문을 이해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 사실 한문을 공부하는 것도 나름대로 재미있는 편이다. 나는 대학에 들어와서야 한문의 재미를 조금씩 알아갈 수 있었다. 내가 공부해야 할 전공 서적의 원문이 대부분 한문으로 되어 있었고, 기본적으로 원문을 이해해야 공부할 수 있는 능력이 필요했기 때문에 한의대 합격한 학생들은 반드시 서당에서나 혹은 개인적으로 한자와 한문을 새로 익혀야 했다.

그만큼 인문학적인 지식이 부족하고 언어적 표현이 단조로우면서 언어적 지식이 부족한 내가 책을 쓴다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닐 것이라 생각했다. 글재주가 부족하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막상 책을 쓰다보니 책쓰기는 글쓰는 능력만 필요한 것은 아니었다. 주제와 컨셉을 고민해서 정하고 그 방향에 맞춰 일관성 있게 목차를 짜서 각 절별로 자료를 체계적으로 정리하여 나열하는 것은 생각보다 어렵지 않았다. 남에게 이야기 하듯 글을 써내려 가니 쉽게 느껴지기도 했고, 그동안 내적으로 많은 고민을 했던 주제들이라 어렵지는 않았던 것 같다. 그렇다고 만만한 작업은 아닌 것은 확실하다. 초고를 시작한지 한참이나 지난 지금에서도 아직 컨셉에 맞게 서술하고 있는지 갈팡질팡하는 것 같고 목차도 어려 번에 걸쳐 대대적인 수정을 가했으니 말이다.

글쓰기의 중요성을 깨달은 때는 지난 9년간의 병원 생활을 통해서다. 2003년부터 6년 반이나 한방병원의 병원장으로 일했고 지금은 진료원장으로 일하고 있는데 병원에서 근무하다 보니 글을 써야 하는 필요가 많았다. 계절이 바뀌거나 한 해가 바뀌면 병원을 위해 글을 써야 했고, 행사가 있으면 글을 써야 했다. 일정한 칼럼을 내야 하기도 했고 방송에 나가야 하는 일도 많았다. 그래서 어쩔 수 없이 자의 반 타의 반으로 글을 써야 했는데 그러면서 새삼 글쓰는 능력의 중요성이 리더쉽 만큼이나 중요하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이럴 줄 알았다면 글쓰는 연습을 일찍부터 했을텐데 아쉽다.그렇지만 지금에서야 많이 훈련하고 깨달았다는 것만으로도 앞서가고 있다고 생각하면 감사할 따름이다.

책쓰기에 새로운 불을 붙여 보고자 며칠 전부터 책쓰기와 글쓰기에 대한 책을 몇 권 사서 읽고 있다. 책을 읽으면서 내게 부족한 것이 무엇인가 생각해 보니 다양한 독서 습관과 일정한 글쓰기 훈련인 듯 하다. 시간과 정성이 필요하다는 얘기다. 그래서 앞으로 지속적으로 책을 써야 한다면 방대한 독서가 필요하고 일상의 삶에 있어서도 늘 생각하면서 관찰하는 습관을 길러야 하고, 꾸준한 글쓰기 작업이 필요하다. 지금까지 하지 않았던 일을 새로이 훈련해서 뭔가 이루어야 한다는 것은 부담스러운 일임에 틀림없다. 이루려는 목적이 큰 만큼 인내와 노력을 요하는 일이고 내가 좋아하던 다른 뭔가를 멈춰야 하는 일일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책을 쓰는 일은 짧은 인생을 사는 우리들에게 가장 의미 있는 일일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입술을 떠난 무수한 말들은 공중에 흩어져 다시 주워 담을 수도 없고 보존할 수도 없지만 저자는 사라져 없어져도 책으로 기록된 글과 사상은 영원까지 남아서 세상에 지헤를 들려 줄 것이기 때문이다.

앞으로 일 년에 한 권의 책은 내 보겠다고 스스로에게 다짐해 본다. 나는 원래가 생각이 많고 복잡한 구석이 있는 사람이다. 비판적이기도 하면서도 고지식한 면도 있다. 다양한 사람들과 어울리기는 좋아하는 사교적인 사람은 아니지만 책쓰는 일에는 적성이 잘 맞는 것은 다행이다. 평소 늘 고민하던 생각을 정리해서 책을 일 년에 한 두 권씩 내 보려고 자신에게 주문을 걸어 본다. 특히 이번 책은 내 생애 첫 책이 될 것이기 때문에 시간이 많이 들고 더 정성을 많이 쏟아야 하는 일이지만 게을리하지 않고 꾸준히 글을 쓰다 보면 무난히 좋은 책을 낼 수 있지 않을까 싶다.

이제 나는 80년 인생의 반환점을 돌아가고 있다. 아드레날린이 솟구치던 20대와 열정이 넘치던 30대를 넘어 생각 많은 중년의 40대에 들어서고 보니 20, 30대와는 사뭇 다른 새로운 인생의 느낌을 받는다. 새로운 성장을 위한 성장통인가 싶기도 하다. 잡다한 생각이 많아지고 옛날의 나를 자꾸 돌아보게 되면서 반성하게 된다. 모든 일에 저절로 물러서서 보게 된다. 이제 인생을 다른 관점에서 보기 시작하고 체계화하는 본능이 점점 드러나는 것 같다. 급하게 생각할 일은 아니지만 충분한 시간을 가지되 열정을 가지고 글쓰기에 도전해 보고자 한다.  내년 상반기에는 내 이름 석자가 들어가 있는 책이 나오기를 기대해 본다.
김유진  |  감히 제가 한말씀 드리기도 그렇지만....^^
이 글을 쓰신것만 보아도 충분히 글을 쓰시는 것이 물흐르듯이
그러나 뼈대가 있고 의미가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특히 저처럼 활자에 중독된 사람들에게는요....

끝까지 화이팅....
저도 책 기대합니다용
D 2011-09-15 21:11:19
번호 제목 작성일 조회

 글쓰기와 책쓰기 [1]
2011/09/03 5335
25
 한방병원 개원 6주년을 맞아 (이웃사랑지)
2009/06/05 6885
24
 선교기지 한방병원 5년
2009/05/19 7022
23
 God lives in me, and I in him
2007/10/25 7466
22
 대경누가회 회지 '이런 대경 누가회가 되었으면'
2005/02/21 9279
21
 어제 교회 찬양단 연습을 참석하고 묵상하며... [1]
2005/01/08 9158
20
 "사진이 너무 잘 나왔네요. 카메라가 너무 좋은 것 같아요." ^^
2004/12/21 8874
19
 "야, 한결아, 꽁치를 왜 잘 못먹냐?"
2004/12/18 7833
18
 조나단이의 변화.. 나의 변화..
2004/12/17 6528
17
 중앙분리대와 무슨 이야기를 했을까~~ [1]
2004/09/21 6122
16
 우리 나단이의 삶에도 그 이름이 큰 은혜가 되기를 기대해 봅니다. ^^
2004/08/20 8548
15
 거룩하고 흠없는, 그리고 온유한 성품에 이르기까지....
2004/08/20 6660
14
 그래서 젊지만 갈 때를 늘 생각하면서 살아야 하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2]
2004/08/16 6158
13
 생일을 맞은 아내에게 보내는 꽃무늬 편지 [3]
2004/08/12 7497
12
 '내 마음을 취하소서' - 내가 주님을 바라 보기 원합니다 [1]
2004/07/21 5367
11
 '슈렉(Shrek) 2'를 보고서 - Single들은 꼭 보시라!
2004/07/16 6227
10
 차에 관한 이야기(에피소드) [1]
2004/06/30 6082
9
 하나님도 나를 저울질 하고 계신다... [3]
2004/06/03 5931
8
 선린 한방병원 기사안
2003/06/03 7997
7
 선린한방병원 준비 상황 보고
2003/05/12 6669
1 [2]

    주인장 조은호(자유 게시판, 방명록) 
  일곱살 은성이  [1]
   안녕하세요 차기석입니다.  [1]
  12살 된 홈페이지 
  견물생심(見物生心)  [3]
  오랜만에 펜플룻의 매력에 빠져봅니다 
  기도원을 내려온 달라진 제 모습을 기대해 보며 
   잘지내시는가요~?^^  [2]

    조나단 엄마방 
  속상하게도  [2]
  좋습니다^^  [1]
  미팅  [4]
  지난주..감사했어요.  [3]
  책정리 "기질을 알면 자녀가 보인다"  [3]
  어제 저녁에는 조촐한 생일 파티가 있었죠 
  오늘이 아내의 생일입니다 축하해 주세요  [1]

    기도해 주세요 
  올 한해 기도 제목입니다 / 구체적인 것은 나중에 
  요즘 기도 제목입니다 
  유진이/수아 어린이 집 적응 잘 할 수 있도록 기도 부탁합니다  [2]
  유진이 신장 회복 되도록 기도해 주세요 
  요르단 다녀 옵니다 - 기도 부탁합니다  [5]
  8일(목) 요일 있을 선한이웃회 이사회를 위해 기도해 주세요 
  내일 이사를 위해 기도해 주세요. 
  좋은 집을 구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  [2]
  유진이가 계속 열이 오릅니다.  [2]
  유진이 빨리 회복되도록 기도 부탁합니다  [1]
  유진이 수술이 6월 18일(수)에 있습니다.  [2]
  건강이 빨리 회복되도록 기도해 주세요 

    첫째 조나단 
  조나단 네비게이션  [3]
  유치원 졸업증서 등 
  나단이 10년 유치원 후반기 생활 보고서  [1]
  나단이 예비 소집 가다 
  나단이 10년 유치원 전반기 생활 보고서 
  나단이 내일 성경 암송대회 준비 중입니다  [3]
  나단이 2009년 유치원에서 받은 상장  [3]

    둘째 조유진 
  유진이 수술에서 잘 회복하고 있습니다  [4]
  서촌병설유치원생 되다!!  [5]
  예술가로 키울까  [6]
  여자 친구들하고만 놀아요~  [3]
  2010년 조유진 행동발달상황 기록부  [4]
  럭비 공 같은 유진이  [1]
  유진이 토요일 퇴원 예정입니다 

    셋째 조수아 
  2010년 조수아 행동발달상황 기록부 
  아빠 오늘 게 가지고 간다  [1]
  유진이 수아, 오늘 눈썰매장 다녀 왔답니다 
  에너지 충전!! 출동~~두두두~~  [4]
  수아가 감기에 수족구까지 힘드네요 
  수아의 가장 좋아하는 닌텐도 올림픽 종목은? 
  조수아 아빠 따라 한방병원 출근하다  [1]

    주인장 글모음 
  글쓰기와 책쓰기  [1]
  한방병원 개원 6주년을 맞아 (이웃사랑지) 
  선교기지 한방병원 5년 
  God lives in me, and I in him 
  대경누가회 회지 '이런 대경 누가회가 되었으면' 
  어제 교회 찬양단 연습을 참석하고 묵상하며...  [1]
  "사진이 너무 잘 나왔네요. 카메라가 너무 좋은 것 같아요." ^^ 


제 홈페이지(조은호 홈페이지)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이 홈페이지는 제 개인 홈페이지로 제가 직접 관리하고 있습니다.
제 홈페이지는 비영리 홈페이지이며 자료 제공만을 목적으로만 만들어진 것이 아니라, 제 개인적인 자료 정리와 관리의 목적으로
만들어졌으므로 각 메뉴마다 충분한 자료가 없을 수도 있습니다. 인터넷을 통해 수집된 것이 많으므로 그 출처를 밝혀 놓았습니다.
혹시 저작권이나 초상권에 문제가 있는 자료의 경우 연락 주시면 삭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본 홈페이지에 적용된 글꼴은 윈도우즈의 '굴림'체, '우리글닷컴'의 '우리새봄', '우리돋움90c1' 체, '(주)예쁜글씨'의 '좋은_여행가는날-웹'이며 유료로 등록 사용중입니다.

본 홈페이지에 포함되거나 게시된 이메일(email)주소가 이메일 수집 프로그램이나 그 밖의 기술적 장치를 이용하여 무단으로 수집되는 것을 거부하며,
이를 위반할 경우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등 관계 법령에 의해 형사 처벌됨을 유의하기기 바랍니다.

Copyright 2002 All right reserved          This Homepage was Designed & Programmed By Cho Eunh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