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금요일에 출국하여, 월요일 귀국으로(3박4일)
중국어교실 어린이, 교사 18명과 함께 중국 서안에 다녀왔습니다.
(저는 현재 이곳 평촌에서, 중국어교실과 중국어예배 두 부서를 섬기고 있습니다.)
아이들이 글로벌 리더로 성장할수 있도록,
넓은 세상을 보여주고, 꿈을 키우도록 돕자는 취지였습니다.
3박4일간의 짧은 기간이 었지만,
서안의 유구한 역사를 보고,
현지에서 사역하고 계신 선생님(보안용어)께서 하시는 사역현장을 보고,
중국의 변천사를 보노라니,
저 자신을 위한 비전트립 같았습니다.
앞으로의 사역에 대한 비전도 보게 되어고,
지금 이 곳에서 어떤 준비를 해야 하는지도 보게 된것 같습니다.
환경적으로나, 재정적으로나 어렵게 현장에서 사역하시는 선생님들의 모습을 보면서,
한번더 각오를 다지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부모님께서 2월4일 세미나 참석차 잠시 입국하십니다.
올해는 아버지 환갑도 있으셔서, 봄에 고향에도 한번 다녀오게 될것 같습니다.
이번 설은 주일이어서, 설 지나고 나서 잠시 대구에 다녀올수 있을 것 같습니다.
시은이는 저희랑 왠만한 대화는 다 할수 있구요,
밥먹고 나면, 보내주신 책을 들고 와서 읽어달라고 합니다.
고은이도 태어난지 한달하고도 4일이 지났습니다.
아무 탈없이 건강하게 잘 자라고 있어요.
이번 겨울은 유난히 추운것 같습니다.
원장님, 사모님 추운데 감기 조심하시고요,
눈길에 안전 운전하세요 -
- 평촌에서 이동철 올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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