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2012년도 7개월이 지났습니다.
이곳 안양에 온지도 8개월이 다 되어 갑니다.
사역과 학업 그리고 가정
모두 주님의 은혜로 잘 되어가고 있습니다.
사역은 몇명 않되는 성도이지만, 기쁜 마음으로 감당하고 있습니다.
학업은 첫학기를 무사히 잘 마치고, 2학기도 곧 시작하게 될것 같습니다.
가정에는 하나님의 특별한 은혜가 있습니다.
지금 아내가 둘째 임시중이며 16주가 되었습니다.
성별은 아직 모르고요, 남녀 상관 없지만 은근히 아들이었으면 하는 마음이 들기도 합니다. ^^*
예정일이 12월25일 전후라고 해서 이번 성탄절은 특별할것 같습니다.
시은이는 건강하게 잘 자라고 있고요,
요즘은 말을 곧잘 따라합니다.
자기의 의지가 생기면서, 고집을 부릴때도 있지만,
아무 탈없이 건강하게 자라가는 시은이가 고맙기만 합니다.
연일 날씨가 너무 덥습니다.
특별히 대구, 포항이 많이 덥다던데, 더위 조심하세요.
목사 안수를 받으려면 아직 1년 몇개월 정도 남았습니다.
정말 쉽지가 않은것 같습니다. *^^*
부모님은 모두 건강히 잘계시고요,
요즘들어 그쪽 지역 당뇨환자가 많이 생겨서,
이분들을 섬겨줄수 있는 의료팀이 방문했으면 좋겠다고 하셨습니다.
저도 올해는 따로 잡힌 방문일정이 없어서 집에는 못다녀 올것 같습니다.
천진에 있던 누나네 가정은 한달전에 입국했습니다.
아마 이곳에서 정착하여 살게 될것 습니다.
지금은 서울에 살고 있습니다.
늘 기도해주시고, 돌봐주셔서, 저희는 화목하게 잘 재니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몇가지 기도 제목이 있습니다.
- 태중에 있는 아기(태명:생명이)를 위하여 기도부탁드립니다.
- 시은이가 건강하게 잘 자라날수 있도록 기도부탁드립니다.
- 사역과 학업을 잘 감다할수 있도록 기도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시은이 사진 몇장도 함께 올립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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