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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에서 자전거가 어려운 건 외국도 마찬가지 인듯 합니다.
수지mtb(http://user.chollian.net/~metalwoo)에서 퍼온글입니다. 알레그로라는 아이디를 쓰시는분이 번역하셨답니다. 도로에 첨 나오는 발바리 회원이하(도로의 난폭자 '사'모군, '최'모군 등- 특히 연료만 들어갔다하면 더 심해지는) 교통수단으로의 자전거에 대해 관심이 많으신 여러분들을 위하야 공부방 1번으로 싣습니다.
도로상에서의 준칙(準則)
도시 공간에서의 안전한 자전거 라이딩에 관련하여서는 당신이 자동차를 타면서는 경험하지 못하는 의미상의 미묘한 차이가 많다. 안전한 Cycling을 위해서는 자동차 운전에 비하여 더 많은 집중력과 기술 그리고 조심스러움이 요구된다. 그러나 자전거를 타는 사람으로서, 일상적(日常的)으로 자동차 운전자들과 성공리에 도로를 “공유”하지 못할 이유가 없다.
자동차와 한번의 심각한 사고도 없이, 도시에서 매년 20,000마일을 15년 동안 라이딩 해 온 Cyclist들이 있다. 이러한 안전 기록들은 단지 운에 의한 것이 아니고 도로 교통 사정에 끊임없이 집중하고 상황에 따라 적절하게 대처하였기에 얻어진 결과이다.
통계적으로 도시지역에서의 대부분의 사고는 자동차 운전자들이 저속으로 방향을 전환하는 과정에서 발생한다. 이러한 운전자들은 자전거를 잘 보지 못하였거나 자동차의 속도를 과소평가한다. 후면 추돌(追突)은 매우 드물게 발생한다. 다음에 설명하는 사항들은 중요한 방어 Riding 테크닉이다.
도로의 오른쪽을 주행하라.
주차된 차량이 없는 도로에서라면 인도(人道)의 턱으로부터 대략 2~3피트(1foot=약30cm : 역자 주)정도가 적절한 위치이다. 잔해물이나 배수구 뚜껑들 때문에 위험할 수도 있으므로 굳이 배수로로 다닐 필요는 없다. 주차된 차량이 있을 경우, 자동차 도로가 충분히 넓다면 주차 차량의 문이 열릴 것에 대비하여 주차된 차량들로부터 충분한 거리를 유지하고 자동차 주행로를 따라 가야 할 것이다. 그렇지만 당신의 왼편으로 차량들이 안전하게 통과할 수 있도록 오른편으로 가까이 주행하여야 한다. 당신이 차량들과 같은 속도로 가고 있거나 자동차들이 안전하게 당신을 비켜 갈 수 없을 정도로 도로가 좁은 경우에 한하여 도로의 중앙을 주행할 수 있다.
비록 도로의 오른편으로 주행하는 것이 방향을 전환하려고 하는 운전자들에게 가장 잘 보이는 지점은 아니라 할지라도 그것이 모든 주에서 통용되는 보편적인 규칙이다. 더구나, 당신이 당신의 진행 방향으로 가고 있는 자동차들보다 느리게 움직이고 있다면 통상적인 폭의 자동차 도로에서 자동차 운전자가 당신의 왼편을 통과하는 한에서는 당신을 볼 필요가 없다. 다른 말로 하면, 당신이 가고 있는 방향으로 진행 중인 차량들에게 당신이 “보이지 않는 것”은 당신의 안전과 관련하여 그들에게 있어서는 그렇게 중대한 사안이 아니라는 것이다. 또한 교차로에서나 자동차 도로에서 좌회전 혹은 우회전 하고 있는 자동차들을 기다리고 있는 중이라면 속도를 줄인 후 정지하거나 피할 준비를 함으로써 그러한 상황에서의 위험부담을 최소화 할 수 있다.
일직선으로 주행하라
직선으로 주행하는 것은 다른 어떤 안전 수칙 만큼이나 중요하다. 이렇게 함으로써 자동차 운전자들에게 당신이 더 잘 보이고 당신의 움직임을 예측하게 할 수 있는 것이다. 예측을 가능하게 하는 것은 할 수 있는 한 도로의 오른쪽으로 붙어서 주행하는 것처럼 중요한 일이다. 비어있는 차들이 주차 되어 있는 구역 사이로 비집고 들어가지 못할 이유는 없다. 그러나 그런 장소에서 뛰쳐 나오는 것은 도로 쪽으로 방향을 전환하려는 당신의 회전반경이 너무 넓고, 접근 중인 자동차의 진로로 진입하는 격이 될 것이므로 실제로 당신과 접근하는 자동차 사이에 충돌사고를 초래하게 되거나 혹은 운전자를 깜짝 놀라게 해서 과잉반응으로 인한 충돌을 유발시키게 될지도 모른다. 주차 라인이 텅 비어 있지 않은 한 주차 차량의 바로 외곽 라인으로 주행하는 편이 더 나은 방법이지만 주차 라인이 비어 있다면 그 곳으로 주행하여야 한다. 운전자가 갑작스러운 방향전환 없이 (자동차 문을 제외하고) 당신의 왼편을 통과할 수 있는 한 당신은 확실하게 안전한 위치에 있어야만 한다.
교통법규를 준수하라
비록 이것이 아주 뻔한 충고처럼 보일지는 몰라도, 정지신호나 적색 신호등에서 정지하여야만 하는 경우에도 많은 Cyclist들이 “슬쩍”하는 경향이 있다. 이런 짓은 당신에게 사고의 부담만 가중시킬 뿐이다. 교통법규를 준수한다는 것은 근처에 자동차 운전자들이 있을 때 방향전환을 하기 전에 수신호를 하거나, 그들에게 충분히 예의를 갖추어 당신이 무엇을 하려는지 알게 함으로써 당신의 진로를 차단하지 않도록 하는 것들을 포함한다.
교통법규를 준수한다는 것은 또한 인도에서나 횡단보도에서도 통행의 흐름을 거스르지 말아야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Cyclist는 보행자가 아니고 도로상의 운송 수단이므로 라이더는 자동차처럼 행동하여야만 한다. 교통의 흐름을 거스르거나 인도를 주행하는 것은 라이더를 동력을 갖춘 운송수단과의 더 많은 충돌 위험에 노출시키는 것이다. 자동차 운전자들은 자전거가 인도상에서 빠르게 움직이고 있으리라고는 예상하지 못하고 있다. 교통의 흐름을 거스르는 라이딩은 교차로에서 우회전하는 자동차 운전자나 자동차 도로로 진입하는 운전자로부터 더 많은 위험을 안게 된다. 게다가, 자동차 운전자들은 접근하는 차량이나 보행자를 살피기 위하여 그들의 왼쪽을 바라 보고 있을 것이지만 잘못된 길로 라이더가 접근하고 있을지도 모르는 그들의 오른쪽은 살피지 않을 것이다.
교차로에는 조심스럽게 접근하라
대부분의 사고가 방향 전환 과정에서 발생하므로 교차로는 당신의 도로상의 위치나 교통 상태의 관찰이 가장 중요한 장소이다. 교통 신호등이 설치된 교차로에 접근 할 때에는 당신의 뒤쪽에 있는 자동차로 하여금 당신이 어느 방향으로 가려고 하는지 확실히 알게 하여야 한다. 만일 당신이 방향을 바꾸지 않고 교차로를 곧장 통과하려고 하고 있다면 뒤쪽을 돌아보아 안전한지 확인하고 나서 진행로 쪽으로 멀리 이동하라. 이렇게 함으로써 당신이 직진하려는 교차로에서 누가 우회전을 하려고 하는지를 자동차 운전자들에게 알려 주는 것이다. 만일, “우회전 전용” 차로(車路)가 있는 곳이라면 직진하는 라이더에게 가장 안전한 장소는 백색 차선상의 회전 차로(車路) 좌측 가장자리를 주행하는 것이다. 이것이 우회전하는 자동차에게 당신이 직진 중임을 분명히 하는 방법이다.
교차로에서는, 교통체증이 심각하여 그렇게 하는 것이 불안하지 않은 이상에는 회전 차로를 이용하도록 하라. 만일 교통체증이 심하여 좌회전 차로로 이동할 수 없는 상황이라면 보행자가 교차로에서 좌회전하는 방법을 사용하도록 하라. 먼저 교차로를 통과하여 반대편으로 간 다음 모퉁이에서 정지한 후 횡단 보도 쪽으로 90도로 방향을 바꾸고 나서 신호등이 바뀌기를 기다려서 당신이 가려는 방향의 교통 흐름에 합류하면 된다.
좌회전 차로가 두개 있는 교차로에서는 당신은 오른쪽에 있는 좌회전 차로의 오른쪽 가장자리에 있어야만 된다. “우회전 전용” 차로가 여러 개 있을 때에는 인도 경계석에 가장 가까운 차로에 있어야만 된다.
정지하여 좌회전을 하기 위하여 대기하고 있는 동안에는 “좌회전 전용” 차로에 있는 자동차들과 나란히 있을 것이 아니라 그들 뒤에 있어야만 한다. 또한, 교차로 내에서는 당신이 교차로를 통하여 방향 전환을 시작한 이상, 좌회전을 하여 당신을 지나쳐가는 자동차들을 방해하지 않도록 차로의 오른쪽 부분에 있어야만 된다. 좌회전 차로가 없는 곳에서 좌회전을 시도하지 말라. 좌회전 차로가 없는 교차로에서는 보행자 방식의 방향 전환이 적절한 방법일 것이다.
안전 장비
자전거 추락 사고나 충돌 사고의 대부분이 느린 속도에서 발생하고 있으므로 현대적인 자전거용 헬멧은 필수 사항이다. 오늘날 모든 헬멧은 기본적인 낙하 시험을 통과하였으며 시속 25마일 미만의 속도에서의 심각한 머리 부상으로부터 당신을 보호해 줄 것이다. 가볍고 바람이 잘 통하며 멋있는 헬멧이 등장하였음에도 그것 없이 집을 나섰다면 변명의 여지가 없을 것이다.
음악을 듣기 위한 헤드폰을 사용하지 말라. 그것은 접근하는 자동차 소리를 듣지 못하게 할 뿐더러 당신이 거주하고 있는 지역에서는 불법적인 것일지도 모른다.
항상 가볍고 밝은 색상으로 된 저지(Jersey)나 티 셔츠를 입도록 하라. 어떤 운전자들에게는 “잘 보이지 않는 것”이 커다란 문제인 만큼 눈길을 끄는 복장은 당신을 더욱 잘 보이게 할 것이다.
시골의 좋은 도로상에서의 라이딩은 당신이 스포츠 자체에 대한 육체적 도전에 전적으로 몰두 할 수 있도록 한다. 그러나, 고도의 교통 집중 상태에서 시가지를 주행하는 것은 마치 실제 상황의 비디오 게임처럼 당신의 인식과 반응에 대한 부단한 도전의 부가적 기본원리를 터득하게 한다.
당신의 자전거는 당신이 마음 먹은 만큼 멀리 당신을 데려다 줄 것이다. 만일 당신이 도시에 살고 있다면 (우리들 중 많은 이가 그렇듯이) 도로를 공유해야만 하는 자동차나 트럭을 지나치게 두려워하여 당신의 Cycling을 제한하지 않도록 하라. 당신의 자전거는 여가활동을 위한 운송수단으로서 뿐만이 아니라 훌륭하게 실용적인 것이 될 수 있다. 그것을 단거리 이동에 활용함으로써 환경을 보호하게 될 뿐더러 비용도 절감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므로 좀 더 창조적인 발상으로 당신이 결코 생각해 내지 못하였던 다양한 방식으로 활용하라. 짐 바구니를 달고 잡화점에 가서 계란 한판을 산다든가 혹은 빵을 사러 가는데 이용할 수 있으며 은행에 가거나 극장에 갈 수도 있다. 적당한 라이트만 준비된다면 야간이라 해도 나돌아 다닐 수 있을 것이다.
대부분의 생산업체에서는 Cross Bike 혹은 City Bike로 불리는 도심지 승용 자전거를 제작하고 있다. 그것은 튼튼한 차체, 좀 더 곧추 선 안장 배치와 더불어 예컨대 도로용 자전거(Road Bike)에 비하여 더 넓은 타이어를 장착하고 있다.
또 다른 종류인 여행용 자전거(Cruiser)는 대개 1개의 기어를 갖고 있으며 기본적으로는 멋진 방식으로 나들이 할 수 있도록 디자인 된 것이다. 그것은 토요일 아침 외출하기에 더할 나위 없이 좋은 수단이다.
가장 새로운 경향 중의 하나로 전동장치를 갖춘 자전거를 들 수 있다. 그것들 대부분은 페달링이 힘들어 질 때 당신을 보조해 줄 전기 모터를 장착하고 있다. 그것은 당신의 행동 반경을 현저하게 넓혀 주고 힘 들이지 않고 더 무거운 짐을 나를 수 있도록 해 줄 것이다. 이 범주의 자전거에 관하여는 앞으로 수년 내에 많은 발전이 있을 것으로 기대해도 좋다.
도시에서의 요령
여기서는 당신의 시내 나들이를 더 즐겁게 해 줄 일상적인 최소한의 요구 조건 몇 가지에 대하여 설명하고자 한다.
자전거 자물쇠
아무리 값이 싼 것일지라 하더라도 자전거를 잃어버리는 것은 재미없는 일이므로 좋은 자물쇠는 꼭 필요한 것이다. 그렇지만 상식을 대신할 만한 것은 없다. 당신은 20개의 자물쇠를 가질 수도 있지만 제대로 사용하지 못한다면 여전히 자전거를 잃어 버리게 될 것이다.
말할 것도 없이, 가장 좋은 선택은 당신이 직접 자전거를 가지고 다니는 것이다. 그러나 대개의 가게나 식당에서는 자전거를 안으로 가지고 들어 가는 것을 허락하지 않을 것이다. 따라서 차선책은 당신 자신을 포함하여 가급적 많은 사람에게 보이는 곳에 자전거를 두고 자물쇠를 채워 놓는 것이다. 또한 다른 사람에게 자전거를 봐 달라고 부탁할 수도 있다. 자전거를 잠궈 놓을 때에는 무겁고 고정된 물체를 이용하도록 하고, 앞 바퀴가 아니라 자전거 몸체에 자물쇠를 걸어야 함을 잊어서는 안 된다. 주차 미터기, 굵은 파이프, 버스 정류장의 벤치나 체인으로 연결된 담장 등 모두가 괜찮으나 누군가가 정말로 당신의 자전거를 가져갈 생각이 있다면 결국에는 그렇게 되리라는 사실을 항상 기억하여야 한다.
가장 좋은 자물쇠는 “U”자 형태로 되어 있는 것인데 왜냐하면 그것은 열처리된 강철과 같은 가장 강한 재료로 만들어 지기 때문이다. 또한 제품의 교환도 보증하고 있다. 또 다른 것으로는 통상적이지 않은 형태에도 맞도록 되어 있는 케이블 자물쇠가 있다. 당신은 또한 움직임 감지 기능과 100 데시벨(Decibel)의 귀청이 떨어 질듯한 음향 발생 기능을 갖추고 있는 자전거 경보기를 사용하여 볼 수도 있다.
자동차들을 경계하라
도시에서의 라이딩은 도전이 될 수도 있다. 계속 머리를 쳐들고 있는 것은 교통행렬 속에서 잘 처신하기 위한 첫번째 비결이다. 당신은 주의를 게을리 하지 말아야 하며 자동차나 보행자 주위에서 재빠르게 움직일 준비가 되어 있을 필요가 있다. 가로질러 이동할 때에는 항상 뒤쪽을 재빨리 살펴야만 한다. 골목길 옆을 주행할 경우에는 코너 부근을 살피도록 하라. 페달 위에서 일어서면 당신 앞에 있는 20대의 차량들을 볼 수 있다.
자동차가 당신을 보기 전에 당신이 먼저 보는 습관을 지니도록 하라. 자동차의 창문 안쪽을 들여다 보고 운전자와 눈을 마주 치도록 하라. 자동차가 어디로 가려는 것인지 주시하라. 당신은 때때로 운전자를 관찰함으로써 자동차가 무엇을 하려는지 분간해 낼 수 있다.
한 줄로 늘어선 주차 차량을 끼고 주행한다면 운전석 쪽의 운전자를 유의하라. 어떤 운전자들은 문을 열기 전에 거울을 들여다 보지만 그렇다고 그런 조심스러움에만 의지할 수는 없는 일이다. 동시에 당신 뒤쪽의 상황을 파악할 필요가 있으며 그래야만 당신 앞에서 열리는 차문을 피해서 재빨리 왼쪽으로 비킬 수 있는 것이다. 또한 당신은 자동차 도로나 옆길과 같은 탈출 경로에 대하여 항상 면밀하게 관찰하여야 한다.
교통의 흐름을 따르고, 교차점에 너무 가까이 갇히지 않도록 하라. 교통 행렬 속에서 자신의 존재를 드러내기를 두려워 하지 말라. 당신은 통상 교통이 혼잡할 때에는 교통의 흐름과 같은 속도로 주행하므로 자동차 뒤로 쳐져서 교차로내의 차로에 합류하라. 당신은 실제로 내내 차로의 오른쪽에 있는 것보다 차로의 중앙에 있을 때 눈에 더 잘 띌 것이다. 흐름을 따르며 그것의 일부가 되라. 대부분의 운전자들은 당신이 그들을 지체 시키지 않는 한 개의치 않을 것이다. 일단 당신이 교통의 흐름에 편안해 지기만 한다면 그것이야말로 정말로 즐겁게 라이딩을 하는 방법이다.
수신호를 사용하라. 유치원생이나 하는 일이기는 해도 이것이 운전자에게는 당신과의 연관성 및 가시성(可視性)과 관련하여 커다란 차이가 있는 것이다. 그들은 당신이 무엇을 하고 있는지 즉각 알아 채게 될 것이다. 운전자에게 당신 자신이 무엇을 하려는지, 혹은 당신이 그들에게 무엇을 원하는지를 알려 주려는 경우에도 아낌없이 수신호를 사용하라. 그리고 나서, 그들이 차로를 양보하여 당신이 끼어 들 수 있도록 해주면 당신의 엄지 손가락을 세우고 당신이 할 수 있을 때 손을 흔들어 인사를 하라. 자동차 운전자들과의 그런 상호작용을 경험하는 것은 실제로 재미있는 것이다. 당신이 갖출 수 있는 부가적인 액세서리는 핸들바에 장착된 경적이나 목에 거는 호루라기이다. 당신이 혼잡한 교통 행렬 속에 있을 때에는 호루라기를 입에 물고 즉각적으로 경고를 보낼 수 있다. 이것은 자전거를 타는 배달원들이 사용하는 작은 요령이다.
결코 허둥대지 않도록 하라. 너무 급하게 정지하면 자전거가 돌아 버릴지도 모른다. 정말로 생사의 긴박한 상황이 아니라면 비상 조치를 삼가 하라. 만일 당신이 교통의 흐름에 부응하고 위에 설명한 모든 것을 실행한다면 당신은 자신감이 생기고 안전해 질 것이며, 운전자들은 도로상에서 Cyclist들을 더 잘 볼 수 있게 될 것이다.
Webmaster | 2004/08/31 05:00 am | 트랙백과 코멘트(0) | 스크랩
일반
[DIY] 이번에는 수정하기 편리한 홈페이지 전체 구성 !!!
여러 사이트에 공통 적용해보려고 하는데, 기본은 ZeroBoard 게시판 형식으로 가고,
여기서 조금 더 진화한 ZeroBoard Theme Skin 을 이용해서 홈페이지 - 특히 첫페이지를 쉽게 만질 수 있는.. 툴 개념으로 가보도록 한다.
- 홈페이지 운영시 항상 힘들게 느껴지는 점은 html 파일들을 다시 쥐어뜯어야 된다는 점이다. 간단히 html 만지는 수준이면 좋겠지만, 대부분 조금씩만 고치려 해도 많은 부분 손을 대야 하고, 잔손질이 많이 가는 작업이다. 특히 처음 사이트 구축시에는 정말 많은 손질이 필요하다.
그래서 가급적 이러한 손질이 필요없이 쉽게 가는 방법을 모색하던중 일차 찾은 것이.. ZeroBoard 이다. 물론 게시판 기능도 필요했고, 하지만 ZeroBoard 는 단순한 게시판 그이상이었다. Skin을 교체함으로써 다양한 디자인이 가능해지고, Skin 으로 단순히 디자인만 바꾸는 것이 아니라. php 로 일부 기능까지 강력하게 들어갈 수 있고, - 사진 갤러리 같은 경우 Skin 이 알아서 썸네일 만들어주고, 등등.. -
이에서.. 조금 더 진화한 내용으로는 ZeroBoard 용 Skin 이지만 홈페이지 전체 Skin을 관장하고 관리하는 툴이 있다. 홈페이지 내용을 이미지와 html 텍스트로만 분류한다면,
결국 개별 페이지와 게시판이 모든 것이 된다. 이를 잘 배치하고, 연결하면, 굳이 html 작업 없이도 상시적인 리뉴얼과 컨텐츠 내용 변경이 가능해진다.
이를 도입해서 활용해보자.
+ 알파로.. 아시아의 친구들 같은 커뮤니티 위주의 사이트에는, 개별 블로그를 같이 운영을 하는 것도 좋은 일일듯 하다. 커뮤니티로 기본적으로 뭉쳐야 될 듯 하고, 꼭 오프라인 활동 뿐 아니라 온라인.. 으로도 커뮤니티의 파워를 키울 필요도 있고, 활력소가 될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
한가지 더는 위키 - 요건 좀더 실험적인 프로젝트 일 수 있지만, 여러가지 의견들이 진행되고자 할 때 위키를 사용하면 잘 써먹을 수 있다.
무었보다 일차적인건. 손쉽게 홈페이지 구축하고, 커뮤니티 사이트 정도를 만들어 낼 수 있는 기술을 익히고 전파하는 것이 필요하다.
현재로서 솔루션은 - Linux 혹은 윈 2000 OS + APM ( 아파치 웹서버, php , MySQL )
+ ZeroBoard + ZeroBoard Skin , + Theme Skin ,
확장은 - 블로그 - Zog / Wiki 툴 - ? (ZeroBoard 연동 되는 것)
그리고 이런 것을 하다 보믄. 상당한 서버 공간이 요구 된다.
서버 공간을 어떻게든 따낼 필요가 있을 듯 하다. 거의 항구적으로 !!! 고민이 필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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