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은호 홈페이지

| 한의학 정보 | 건강 정보 | 카메라와 캠코더 | 홈페이지 관련 | 컴퓨터 관련 | 디자인 세상 | 기독교 신앙 | G12/Cell | 물생활 |
| 도시 정원 | 문화 | 생활 체험 정보 | 오늘도 말씀과 함께 | 포토 겔러리 | 동영상 겔러리 |
| 조은호 정송화 (가족 홈) | 리동철 유미현 | 동사무소 |
| 용정 복지관 후원회 | 입주 홈페이지 | 사이트 맵 |


 아이디 
패스워드

 
로그인 안될 때

문화


전체 메뉴 목록
|| 홈페이지 내 현재 위치 ▶ 조은호 홈페이지 > 문화 > 상식 || 사이트 맵 이동(move to sitemap)

20   1/1

 내용보기

작성자


조은호 (2013-01-20 22:57:39)

Link#1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13011801033332102003&w=nv

제목


"표적은 오바마" 전미총기협회, 전쟁 선포
‘용서받지 못할 자들인가, 시민 권리의 수호자들인가.’

검은 뿔테안경에 은발 머리의 데이비드 킨 전미총기협회(NRA) 회장은 입술을 굳게 물었다.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포괄적인 총기규제 종합대책을 발표한 16일, 킨 회장은 백악관을 향한 ‘전투(battle)’를 맹세했다. 그의 앞에는 미국의 상징인 흰머리 독수리가 서부 개척시대에서 썼을 법한 나무 개머리판 라이플 두 정을 부리로 움켜쥐고 날개를 퍼덕였다. 독수리는 절대로 총을 뺏기지 않겠다는 듯이 매서운 눈빛으로 사방을 노려봤다.

코네티컷주 뉴타운 샌디훅 초등학교 총기난사 사건 이후 미국은 물론, 전 세계의 시선이 ‘NRA’에 집중되고 있다. ‘악(惡)의 방문’으로 일컬어지는 샌디훅 사건에서 어린이 20명이 희생됐지만 NRA는 여전히 총기소유 권리를 외치고 있다.

킨 회장은 “대통령이 정말로 우리들과 전쟁을 원한다면, 모든 규제를 무효로 만들어 버리겠다”면서 “NRA는 전쟁에 나갈 것이고, 우리의 권리를 찾기 위해 끝까지 싸울 것”이라고 이날 밝혔다.

백악관과의 전쟁을 선언한 킨 회장의 뒤에는 430만 명의 NRA 회원들이 버티고 있다. NRA는 ‘National Rifle Association’의 약자. 엄밀하게 따지면 탄환을 강선에 물려 회전시켜 규칙적 탄도를 갖게 하는 원거리 라이플 협회다. 하지만 지금은 권총을 포함한 모든 총기 소유자들의 이익과 권리를 대표하는 단체로 자리 잡았다. NRA는 지난 2001년 포천지가 선정한 미국에서 영향력 있는 로비단체 1위를 차지했을 정도로 정치권에 막강한 실력을 행사하고 있다. 회원들은 총기규제에 찬성하는 의원들을 ‘표적’으로 정해 돌아가면서 전화를 걸거나 선거 때면 대대적인 낙선운동을 벌여 무력을 과시한다. 매년 의원들을 평가해 ‘우호 등급’도 매기고 있다.

NRA는 막대한 로비자금을 바탕으로 총기규제에 반대하는 정치인들을 지원하고 있다. 로비자금은 회원들의 회비와 기부금 등으로 충당된다. 1년 회비는 30달러로 430만 명의 회원수를 감안하면 어림잡아도 매년 1억2900만 달러(약 1366억 원)가 걷힌다. 여기에 기부금까지 합할 경우 NRA가 한 해에 주무르는 돈은 2억 달러 이상인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NRA 회원 총기상은 거래마다 1달러를 기부한다. 총기산업 종사자들이 정부에 내는 세금만 연간 40억 달러가 넘을 정도다. NRA는 2000년 대선에서는 총기규제법안을 공약으로 내건 민주당의 앨 고어 후보에 대해 대대적인 낙선운동을 벌였다. 2008년 대선에서도 NRA는 당시 버락 오바마 후보 반대 광고에 1500만 달러를 퍼부었다.

1871년 11월 ‘육해군 저널’의 발행인 윌리엄 처치와 조지 윈게이트 장군에 의해 설립된 NRA의 목적은 원래 사격술 향상이었다. 남북전쟁에서 국민들의 총기 사용 미숙이 문제점으로 지적되면서 올바른 소총 사용법을 교육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초대회장은 남북전쟁에서 활약했던 앰브로시 번사이드 장군으로 뉴욕주 롱아일랜드에서 사격대회를 열기도 했으며 국제대회에 선수들을 참가시켰다.

미국 대통령 중에는 율리시스 그랜트(18대), 시어도어 루스벨트(26대), 윌리엄 태프트(27대), 드와이트 아이젠하워(34대), 존 F 케네디(35대), 리처드 닉슨(37대), 로널드 레이건(40대), 조지 H W 부시(41대) 대통령 등 8명이 NRA 회원이었다. 2008년 공화당 부통령 후보였던 세라 페일린은 NRA 평생회원이다.

미국에서 NRA의 사상적 뿌리는 역사와 관련이 깊다. 1620년 청교도들이 메이플라워호를 타고 뉴잉글랜드에 발을 디딘 이후 총은 생명과 다를 바 없었다. 인디언의 습격과 곰, 늑대 등 맹수들로부터 자신과 가족을 지키기 위해서는 총이 반드시 있어야 했다. 영국과의 독립전쟁에서는 군인과 일반인들이 따로 없었고, ‘법은 멀고 주먹은 가까운’ 서부 개척시대에도 총은 필수품이었다. 미국의 이 같은 역사는 “모든 인간은 신으로부터 주어진 자신을 보호할 권리가 있다”는 NRA의 근본철학으로 이어졌다. 1791년에 비준된 수정헌법 2조의 ‘국민의 무기 소지권’ 역시 같은 맥락이다.

지금 미국 사회는 2억5000여만 정이 넘는 총기가 범람해 상처가 곪아 터지고 있는 상태다. 2012년 한 해에만 13건의 대형 총기난사 사건이 발생했고 올해도 총기난사 사건이 계속 이어지고 있다. 특히 코네티컷주 샌디훅, 콜로라도주 오로라 극장 등 대형 사건에서는 어김없이 AR-15, 부시마스터 같은 군용 공격용 총기가 등장하고 있다. 미국에서는 대형 총기사건 이후 항상 총기규제 강화 목소리가 커졌고, 실제로 일부는 의회에서 법안 통과로까지 이어졌다. 하지만 NRA는 시간이 지나면 막강한 로비력을 동원해 법률을 다시 원점으로 돌려놨다. 꽃다운 어린이들이 희생당한 이번만큼은 다르다고 하지만 ‘병이 너무 깊어 치료가 어렵다’는 관측도 제기되고 있다.

워싱턴 = 이제교 특파원 jklee@munhwa.com
스팸방지코드 여기를 클릭해 주세요.    새로고침     

|| 간단한 답글 달기
:   : 위의 보안코드 입력 후 (비회원)
번호 제목 작성일 조회
20
 "좋아요" 100만 히트… "여친과 하룻밤" 궁금
2013/01/20 2057
19
 4년만에 "팍 늙어버린 오바마" 대통령 스트레스?
2013/01/20 2102

 "표적은 오바마" 전미총기협회, 전쟁 선포
2013/01/20 2029
17
 눈만 오면 온나라에 염화칼슘 폭탄 외국서는...
2013/01/16 2176
16
 전통 무예 "택견"
2007/01/10 4006
15
 잃어버린 땅 두만강 녹둔도
2004/07/15 5058
14
 금발은 머리나빠? 농담 이해속도 떨어져
2004/07/15 4731
13
 부부의 날
2004/05/21 4260
12
 산타클로스.. 그 정체를 밝혀라
2003/12/06 3624
11
 ■ 캐롤송.. 그것이 알고 싶다.
2003/12/06 3513
10
 ■ 세계의 크리스마스 풍속도
2003/12/06 3109
9
 논란의 '스크린쿼터'는 무엇인가
2003/06/13 2472
8
 "사스 예방" 손부터 씻어라
2003/06/08 2576
7
 국내상륙 우려되는 사스 대처요령
2003/06/08 2423
6
 사스 감염경로 의문투성이
2003/06/08 2568
5
 중국·동남아서 번지는 괴질 호흡기 바이러스가 원인
2003/06/08 2606
4
 사스 원인균은 "코로나" 바이러스
2003/06/08 2409
3
 급성호흡기증후군(SARS)은 어떤 질병인가
2003/06/08 2468
2
 고급섹스이벤트…남녀 성평등 추구
2003/06/08 2590
1
 컨버전스 시대, "P세대"가 뜬다...386부터 N세대 묶는 "융합"형
2003/06/08 2533
1

    영화 
  films선정 top movie 250 
  터미네이터 3 
  [새영화] ‘폰부스’…공중전화부스의 ‘스릴 80분’ 
  [새영화]장화, 홍련…착한 두 딸, 악한 새엄마 누가그래?  [507]
  영화 [살인의 추억]을 보고 (기자글) 

    여행 
  캠핑 정보 (사이트) 
  포천 허브 아일랜드  [637]
  넉넉한 지리산을 느리게 한 바퀴 돌아 가는 길 
  텐트여행은 ‘개고생?’ 이젠 옛말! 
  보령 머드 축제 

    HAM 
  아마추어 무선 (HAM)-초보햄을 위하여  [684]
  한국 아마추어 무선연맹 정관 및 규정집  [520]
  햄 입문 자료 입니다. 
  외국무선국과의 교신방법(DX교신)  [8]
  국내 무선국과 교신하기  [503]

    생활 지혜 
  닌텐도 Wii 개조 관련 정보 ^^ 
  건전기 비교 - 구매시 참조 
  촛불을 밝혀 보세요  [511]╋
  누구나 손쉽게 만드는 천연 화장품 
  오감 만족, 막걸리 칵테일  [515]╋

    경제 정보 
  부동산 담보 대출, 고정금리 vs 변동금리 
  직장인을 자연 쉼터로 초대 
  87가지 각종 계약서 
  "재태크", "빚테크" 
  5인가족, 3자녀이상 가족 참고하세요.(전기할인)  [1]

    각종 서식 
  고용노동부 표준 근로 계약서  [500]╋
  금전 차용 증서 
  기본 이력서 양식 
  각종 이력서 무료 다운로드  [503]
  표준 대차대조표  [4]

    사회 생활 
  각종 이력서 양식 모음입니다  [1]
  CEO의 자기 브랜드 & 인맥관리법(상)  [521]╋
  직장생활, 사회생활 잘하는 법 - 문어발 인맥 가진 그녀의 인맥관리법 
  인맥 동아줄 튼튼? 인생 든든  [503]╋
  게이트볼과 함께 노년이 즐겁다 

    가정 생활 
  노후 생활 비용, 얼마나 들까? 
  행복한 부부생활을 위한 부부 10계명  [542]
  둘 다 이기는 부부싸움을 위한 십계명 
  신.구 부부 십계명  [1]
  부부의 날을 맞이한 부부 십계명 

    영어 (언어) 
  로자노프 암시학습법  [5]
  영어 소설 80편 
  "too"와 "너무"의 차이  [3]
  영어 회화 표현 916가지  [510]
  생활영어 관용표현 150 개 정리자료 

    저작권 관련 
  한의신문에 소개된 저작권 관련 자료 
  더욱 강화되는 저작권법 (09년 7월 23일부터) 
  PD 수첩 홈페이지에 있는 저작권 관련 내용 참고 
  저작권법! 인터넷 관련 Q&A  [5]
  음악 저작권법 개정안 (2005.01.16 시행) 

    기타 
  대조영과 발해  [505]╋
  천인공노할 역사왜곡의 드라마 "주몽" 
  87가지 계약서 
  도로에서 자전거 타기 ( 외국글 번역 ) 

    유머 
  초등학생 벌받다가 사망 충격 ^^ 
  치과에서 
  경상도 아버지의 시간 개념 
  여고생과 항문...  [503]
  행복한커플 vs 민망한솔로 

    자동차 
  message board viagra CharlesSuh  [681]
  does health insurance cover viagra Kevinrix 
  viagra viagra pages edinburgh find generic JasonNe... 
  viagra take with water Patrickcat 
  buy phentermine viagra meridia ultr Daniellix 

    글로벌 시대 
  영문 이력서 양식입니다  [504]╋
  미국 여행 안전 수칙 
  인천국제 공항 출국 수속 과정 
  영어 이름 표기법  [3]
  세계의 개성 있는 건물들 

    과학 정보 
  미국의 석유 전쟁 대본 
  무어의 법칙  [5]
  나노란?…머리카락 10만분의 1 굵기 
  무한한 가능성… 초전도체의 활용 
  김치냉장고의 비밀은… 

    음악 정보 
  음악저작권법에 대한 구체적 사례 및 FAQ  [511]╋
  클래식기타와 포크기타(기타의 종류) 
  수 백개의 자세한 코드가 pdf 파일로 수록되어 있습니다. 
  기타 코드를 쉽게 볼 수 있게 만든 프로그램 
  마틴(Martin) 기타줄 설명 

    국어 (언어) 
  한글은 영원한 세계 최고 
  "아뭏튼" 이란 말을 잘쓰는데 어원이 뭔가요??  [37]
  외래어 표기법 
  로마자 표기법 
  표준어 규정 

    상식 
  "좋아요" 100만 히트… "여친과 하룻밤" 궁금 
  4년만에 "팍 늙어버린 오바마" 대통령 스트레스? 
  "표적은 오바마" 전미총기협회, 전쟁 선포 
  눈만 오면 온나라에 염화칼슘 폭탄 외국서는... 
  전통 무예 "택견" 

    서비스 평가 
  경북대학교 병원에서 검사를 받으면서  [4]
  여기가 호텔이야 구청민원실이야 (기사) 
  어느 택시 기사님의 좋은 아이디어  [1]
  어느 빵집 아주머니의 재치 - 거져 주는 것이 손해가 아니다  [1]
  경북대학교 병원 100주년 기념 장식물 간단 평가 

    임신/육아/교육 
  심신의학으로 본 태교(胎敎) 
  태교의 의미와 실제에 대한 문화기술적 탐구 
  학비를 절약할 수 있는 방법, 미국 공립학교 조기 유학  [3]
  인터넷 중독 유형에 따른 청소년의 온-오프라인 친구관계 (2009)  [505]╋
  청소년 사역을 위한 온라인 게임중독의 새로운 패러다임 연구 (2007) 

    사람 이야기 
  6천 명이 넘는 안면기형 어린이들에게 새 삶을 선물한 백룡민 교수 
  사진은 내 삶의 활력소 
  아픈 마음 달래주는 작은 연주회 - 건강보험 07년 1월 
  더 큰 세상을 꿈꾸다 - 건강보험 07년 1월 


제 홈페이지(조은호 홈페이지)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이 홈페이지는 제 개인 홈페이지로 제가 직접 관리하고 있습니다.
제 홈페이지는 비영리 홈페이지이며 자료 제공만을 목적으로만 만들어진 것이 아니라, 제 개인적인 자료 정리와 관리의 목적으로
만들어졌으므로 각 메뉴마다 충분한 자료가 없을 수도 있습니다. 인터넷을 통해 수집된 것이 많으므로 그 출처를 밝혀 놓았습니다.
혹시 저작권이나 초상권에 문제가 있는 자료의 경우 연락 주시면 삭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본 홈페이지에 적용된 글꼴은 윈도우즈의 '굴림'체, '우리글닷컴'의 '우리새봄', '우리돋움90c1' 체, '(주)예쁜글씨'의 '좋은_여행가는날-웹'이며 유료로 등록 사용중입니다.

본 홈페이지에 포함되거나 게시된 이메일(email)주소가 이메일 수집 프로그램이나 그 밖의 기술적 장치를 이용하여 무단으로 수집되는 것을 거부하며,
이를 위반할 경우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등 관계 법령에 의해 형사 처벌됨을 유의하기기 바랍니다.

Copyright 2002 All right reserved          This Homepage was Designed & Programmed By Cho Eunh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