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은호 홈페이지

| 한의학 정보 | 건강 정보 | 카메라와 캠코더 | 홈페이지 관련 | 컴퓨터 관련 | 디자인 세상 | 기독교 신앙 | G12/Cell | 물생활 |
| 도시 정원 | 문화 | 생활 체험 정보 | 오늘도 말씀과 함께 | 포토 겔러리 | 동영상 겔러리 |
| 조은호 정송화 (가족 홈) | 리동철 유미현 | 동사무소 |
| 용정 복지관 후원회 | 입주 홈페이지 | 사이트 맵 |


 아이디 
패스워드

 
로그인 안될 때

한의학 정보


전체 메뉴 목록
|| 홈페이지 내 현재 위치 ▶ 조은호 홈페이지 > 한의학 정보 > 주인장 칼럼 || 사이트 맵 이동(move to sitemap)

63   1/1

 내용보기

작성자


조은호 (2004-04-23 12:25:40)

홈페이지

http://www.urhelper.com

제목


<한방/소아과> 총명탕에 대해
요즘 치열한 입시 문제가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어 수험생들을 두고 있는 학부모님들께서는 머리를 좋게한다는 총명탕(聰明湯)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가지고 계실 것으로 생각됩니다. 오늘은 총명탕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진료를 하다보면 많은 분들이 산만하거나 집중력이 떨어지는 아이들을 치료할 수 있는 한약이 있는지를 물어보시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불행히도 그렇게 할 수 있는 한약은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이 현실입니다. 한의학이나 현대의 어떤 의학으로도 성격적인 특성을 약물이나 여타의 방법으로 치료할 수가 없는 것이 현실인 만큼 부모님들이 집중적인 지도나 훈련이 아니고서는 해결할 방법이 없다고 하겠습니다.

총명탕은 원지(遠志), 석창포(石菖蒲), 천마(天麻)라는 한약재가 각각 동량(同量)씩 들어간, 다소 간단한 처방입니다. 원지는 성질이 따뜻하고 쓰고 매운 맛이 있습니다. 폐경락과 심경락에 작용하여 긴장을 풀어주고 심리상태를 안정시켜주며 담을 제거하고 종창을 삭여주는 작용이 있습니다. 다음으로 석창포는 성질이 따뜻하고 맛은 맵고 쓰며 몸속의 담과 습기를 제거해주며 위장을 튼튼하게 하고 눈코귀 등의 기능을 회복시켜 주고 긴장을 풀어주어 심리적으로 안정되게 하며 머리를 맑게 해주는 작용이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천마는 성질이 차거나 따뜻하지 않아 평(平하)고, 단맛이 나며, 간경락에 작용하여 간의 기능을 향상시켜 주며 풍 증상을 치료하고 각종 떨리는 증상이나 놀란 증상을 치료하는 효능이 있습니다.

이처럼 총명탕에 들어가는 3가지 약재에는 공통적으로 스트레스 및 긴장을 풀어주고 항진된 심리 상태를 안정시켜주는 작용이 있어, 스트레스가 많거나 심리적으로 긴장되어 있는 사람에게 좋은 탕약(湯藥)이라 하겠습니다. 또한 심경락과 간경락이 스트레스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경락이므로 총명탕이 이 두 경락에 작용하여 나쁜 기운를 흩어주고 기운을 상승시켜 주므로써 긴장을 풀어주는 작용이 있습니다.

한의학에서 긴장을 풀어주거나 심리를 안정시키는 원리는 대부분 몰려있는 기운을 흩어주거나 부족한 기운을 보충해주는 방법을 취하고 있어 몸을 상하거나 무리를 주는 방법은 아니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장기 복용시 해가 되지 않으며 장기간 공부를 해야하는 수험생들에게는 몸의 기운을 도와주면서 집중력을 향상시킬 수 있어 여러 가지로 좋다고 할 수 있습니다.

한의사들이 일반적으로 처방을 운용함에 있어 약물 활용의 원리를 제시한 기본 원방(元方)만을 사용하는 경우는 드물고, 대부분 가감을 하거나 합방(合方)을 하여 약물이나 처방의 효능을 복합하여 처방하게 됩니다. 따라서 대부분의 소아 처방이나 수험생 처방에는 총명탕의 약물들이 들어가게 되어 있어서 특별히 총명탕만을 처방하여 복용하지 않아도 총명탕의 약효를 볼 수 있어 걱정하지 않아도 됩니다.

오늘은 총명탕에 대해 알아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은미  |  2005년 5월 21일 매일신문 라이프매일 게재 D 2005-09-30 11:40:56
전은심  |  2007년 7월 '총명단에 대하여'라는 제목으로 이웃사랑지에 게재 D 2007-07-16 12:17:47
스팸방지코드 여기를 클릭해 주세요.    새로고침     

|| 간단한 답글 달기
:   : 위의 보안코드 입력 후 (비회원)
번호 제목 작성일 조회

 강동 한의원 약도
2003/01/22 5223
62
 <칼럼> 왜 여성이 남성보다 오래 살까?
2016/06/13 533
61
 <한방/내과> 신종 플루와 인체 면역력
2009/09/29 3939
60
 <한방/운동> 비만과 유산소 운동 [1]
2009/05/25 4860
59
 <한방/신경정신과> 틱 장애에 대하여
2009/05/16 3920
58
 <한방/운동> 운동 후 왜 보충제가 필요할까?
2009/04/13 3837
57
 <한방/안이비인후과> 구멍으로 보는 재미있는 한의학 [1]
2009/03/26 4754
56
 <한방/운동> 아프면 운동한다?
2009/03/13 3779
55
 <한방/운동> 7배 높은 비만 탈출 방법 - 운동
2009/02/16 3847
54
 <한방/운동> 안전한 운동이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2009/01/19 3871
53
 <한방/운동> 산을 날 듯이 올라보자
2008/12/22 3898
52
 <한방/운동> 우리가 "땀나게 운동"해야 하는 이유
2008/11/24 4080
51
 <한방/운동> 운동도 원리가 있고 방법이 있다. [3]
2008/10/22 5119
50
 <한방/일반> 색맹에 관하여 단일 기사 정리 [1]
2004/08/11 6970
49
 <한방/일반> 여름철 건강 관리 #2 무좀 및 발냄새
2004/07/19 6927
48
 <한방/일반> 여름철 건강 관리 #1 (좋은 차와 에어컨, 선풍기 가동에 대하여) [14]
2004/07/06 6767
47
 <한방/본초학> 인삼에 대하여 #2 [1]
2004/04/30 7470
46
 <한방/본초학> 인삼에 대하여 #1 [1]
2004/04/30 6146

 <한방/소아과> 총명탕에 대해 [2]
2004/04/23 5671
44
 <한방/소아과> 아이들이 어려서 보약(補藥)을 많이 먹으면 머리가 나빠진다? [1]
2004/03/22 5390
43
 <한방/소아과> 소아들의 한약 복용 시기에 대하여 [1]
2004/03/08 5525
42
 <한방/사상의학> 태양인
2004/03/08 5817
41
 <한방/사상의학> 태음인
2004/02/23 5600
40
 <한방/사상의학> 소음인 [2]
2004/02/23 5823
39
 <한방/사상의학> 소양인 [1]
2004/02/23 5899
38
 <한방/사상의학> 사상체질의학 #1
2004/02/16 5127
37
 <한방/일반> 금연침 [2]
2004/01/26 5627
36
 <한방/정신과> 전환장애
2004/01/26 5115
35
 <한방/일반> 건강에 좋은 한방차 #2
2004/01/09 5296
34
 <한방/일반> 건강에 좋은 한방차 #1 [2]
2004/01/09 5403
33
 <한방/일반> 쌍화탕(雙和湯)에 대하여 [1]
2004/01/09 5753
32
 <한방/안과> 색맹과 색약의 한방 치료 #2
2004/01/07 7702
31
 <한방/안과> 색맹과 색약의 한방 치료 #1
2004/01/07 5052
30
 <한방/소아과> 소아 야뇨증 [1]
2003/12/05 4995
29
 <한방/이비인후과> 이명
2003/12/01 5480
28
 <한방/정신과> 공황장애 [1]
2003/11/24 5026
27
 <한방/이비인후과> 소음성 난청
2003/11/20 4938
26
 <한방/성> 요강을 뒤집는 복분자(覆盆子) 이야기
2003/11/08 5185
25
 <한방/성> 해구신(海狗腎) 이야기
2003/10/25 6362
24
 <한방/안과> 색맹(色盲)은 불치가 아니다 (문답 형태)
2003/10/20 4718
23
 <한방/성> 회음혈의 비밀
2003/10/17 6491
22
 <한방/성> '행복한 죽음' 복상사(腹上死)
2003/10/17 4695
21
 <한방/내과> 한방 감기 치료 [3]
2003/09/30 5503
20
 <한방/침구과> 회음(會陰) 혈에 얽힌 이야기
2003/09/30 5904
19
 <한방/내과> 뇌졸중의 일반적인 진행과 그에 따른 치료
2003/09/17 4794
18
 <한방/내과> 뇌졸중의 위험인자
2003/09/17 4482
17
 <한방/내과> ‘일과성 뇌허혈 발작’
2003/09/17 5262
16
 <한방/재활의학> 류마티스 관절염 (2회) [1]
2003/09/17 4696
15
 <한방/이비인후과> 알레르기성 비염
2003/09/17 4686
14
 <한방/소아과> 아토피성 피부염에 대해
2003/08/26 4791
13
 <한방/소아과> 소아변비
2003/08/18 5211
12
 <한방/소아과> 한방에서의 손가락 따기
2003/08/01 5522
11
 <한방/소아과> 소아 성장에 대하여 [1]
2003/07/28 5535
10
 <양방/정형외과학> 류마토이드 관절염(Rheumatoid Arthritis) 진단 기준
2003/01/22 4786
9
 <한방/일반> 한방 치료 설명
2003/01/22 4421
8
 <한방/본초학> 한약(韓藥)은 간(肝)에 나쁘다?
2003/01/22 4639
7
 <한방/일반> 한약(韓藥)을 많이 드시면 죽을 때 고생한다?
2003/01/22 4548
6
 <한방/일반> 보약(補藥)은 일 년에 몇 번 정도?
2003/01/22 4323
5
 <한방/일반> 여름에 한약(韓藥)을 먹으면 땀으로 빠져 나간다?
2003/01/22 4348
4
 <한방/일반> 한약(韓藥)을 먹으면 살이 찐다?
2003/01/22 4438
3
 <한방/일반> 한방 비만 치료 프로그램 안내 [1]
2003/01/22 4669
2
 <한방/일반> 적당한 운동에 대하여
2003/01/22 4103
1
 <한방/일반> 건강(健康)에 좋은 한방차(韓方茶) [1]
2003/01/22 3792
1

    주인장 칼럼 
  <칼럼> 왜 여성이 남성보다 오래 살까? 
  <한방/내과> 신종 플루와 인체 면역력 
  <한방/운동> 비만과 유산소 운동  [1]
  <한방/신경정신과> 틱 장애에 대하여 
  <한방/운동> 운동 후 왜 보충제가 필요할까? 
  <한방/안이비인후과> 구멍으로 보는 재미있는 한의학  [1]
  <한방/운동> 아프면 운동한다? 
  <한방/운동> 7배 높은 비만 탈출 방법 - 운동 
  <한방/운동> 안전한 운동이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한방/운동> 산을 날 듯이 올라보자 
  <한방/운동> 우리가 "땀나게 운동"해야 하는 이유 
  <한방/운동> 운동도 원리가 있고 방법이 있다.  [3]
  <한방/일반> 색맹에 관하여 단일 기사 정리  [1]
  <한방/일반> 여름철 건강 관리 #2 무좀 및 발냄새 
  <한방/일반> 여름철 건강 관리 #1 (좋은 차와 에어컨, 선풍...  [14]
  <한방/본초학> 인삼에 대하여 #2  [1]
  <한방/본초학> 인삼에 대하여 #1  [1]
  <한방/소아과> 총명탕에 대해  [2]
  <한방/소아과> 아이들이 어려서 보약(補藥)을 많이 먹으면 머...  [1]
  <한방/소아과> 소아들의 한약 복용 시기에 대하여  [1]

    온라인 건강 상담 
   눈이 너무 힘들어서  [1]
   왼쪽옆구리가 아파서  [1]
  얼굴이 붉어 지고 각질이 일어나요  [2]
  얼굴이 붉어지고 가려워요 
   궁금한게 있어요!!  [2]
   보약??  [3]
   의사선생님 질문있었요!  [1]
   초등6학년 아들의 반란  [2]
  영아의 벌꿀 복용  [1]
   궁금한게 있어요.  [1]

    한의학, 의학 정보 
  "Korean Medicine" 한의학 명칭 확정  [7]
  정신장애인 절반이 비만… "2차 장애" 경고등 
  살이 정말 키로 갈까?  [52]╋
  류마티스관절염 20~30대젊은 여성에서도 급증 
  거품 많은 치약, 입냄새의 원인 
  건조한 실내 공기, 감기 발생 가능성 높인다 
  "한방" 식품 명칭으로 사용 불가 
  봉사는 베푸는 것이 아니라 자신을 돌보는 것  [239]╋
  침 국제 표준화 성큼 
  세계 체질 전문가 한 자리에 모였다  [194]╋

    포항 CBS 건강 칼럼 
  140106. 동맥경화 #2 
  140103. 동맥경화 #1 
  131226. 대퇴 골두 무혈성 괴사 
  131219. 안면마비 #2 
  131212. 안면마비 #1 
  131205. 귀의 골전도와 한방 치료 
  131120. 갑상선 질환 #3 
  131111. 갑상선 질환 #2 
  131107. 갑상선 질환 #1 
  131031. 콜린성 두드러기 
  131024. 슬개골 연골연화증 
  131017. 노인 환자 특성에 대하여 
  131010. 허리 통증과 요추간판탈출증 
  131005. 침통증이 점점 잘 느껴지는 이유 
  130926. 산행 시 주의사항 
  130912. 시력 
  130905. 무릎 질환에 대해 
  130829. 환절기 건강 관리 
  130822. 여러 한약재를 섞어서 복용하는 이유 
  130816. 여름과 삼계탕 

    한의학, 의학 뉴스 
  당정 8월 "영리병원" 법안 통과 추진…진통 예고  [1]
  초경 연령 갈수록 낮아져…"평균 11.98세" 
  외국인, 한국 병원 이래서 다시 안온다  [199]╋
  개원가, KBS 항생제 고발후 환자와 실랑이 진땀 
  병원계, 흉부외과·외과 수가가산에 기대감 만발  [2]
  요양병원계 "정부, 수가 안고치면 대국민 호소  [685]
  외상 전공기피 심각…임상의사 맥 끊어질 판 
  서울대·삼성서울, 외국환자 유치 성과 혁혁 
  호스피스, 대형병원도 기피…정부 투자 시급 
  의료급여환자 무리한 진단서 요구 응하면 안돼 

    건강 뉴스/정보 
  "식품 잔류농약 심각? 99% 이상 적합" 
  이혼으로 해친 건강, 재혼해도 회복안돼 - 결혼의 ‘좋은 건강 효과’는... 
  비만 유전자 가졌더라도 운동 열심히 하면 극복 
  男, 앉아서 소변 보는 게 남자답지 못하다? 
  "천연과일음료" 많이 먹으면 "치아" 다 썩는다 
  장수하는 생활 습관 
  이런 자격증도 있어요, "웃음 치료사" 
  웃음이 가져다 주는 것들 
  웃기는 사람? 웃는 사람! 
  웃음은 행복 제조기 


제 홈페이지(조은호 홈페이지)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이 홈페이지는 제 개인 홈페이지로 제가 직접 관리하고 있습니다.
제 홈페이지는 비영리 홈페이지이며 자료 제공만을 목적으로만 만들어진 것이 아니라, 제 개인적인 자료 정리와 관리의 목적으로
만들어졌으므로 각 메뉴마다 충분한 자료가 없을 수도 있습니다. 인터넷을 통해 수집된 것이 많으므로 그 출처를 밝혀 놓았습니다.
혹시 저작권이나 초상권에 문제가 있는 자료의 경우 연락 주시면 삭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본 홈페이지에 적용된 글꼴은 윈도우즈의 '굴림'체, '우리글닷컴'의 '우리새봄', '우리돋움90c1' 체, '(주)예쁜글씨'의 '좋은_여행가는날-웹'이며 유료로 등록 사용중입니다.

본 홈페이지에 포함되거나 게시된 이메일(email)주소가 이메일 수집 프로그램이나 그 밖의 기술적 장치를 이용하여 무단으로 수집되는 것을 거부하며,
이를 위반할 경우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등 관계 법령에 의해 형사 처벌됨을 유의하기기 바랍니다.

Copyright 2002 All right reserved          This Homepage was Designed & Programmed By Cho Eunh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