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은호 홈페이지

| 한의학 정보 | 건강 정보 | 카메라와 캠코더 | 홈페이지 관련 | 컴퓨터 관련 | 디자인 세상 | 기독교 신앙 | G12/Cell | 물생활 |
| 도시 정원 | 문화 | 생활 체험 정보 | 오늘도 말씀과 함께 | 포토 겔러리 | 동영상 겔러리 |
| 조은호 정송화 (가족 홈) | 리동철 유미현 | 동사무소 |
| 용정 복지관 후원회 | 입주 홈페이지 | 사이트 맵 |


 아이디 
패스워드

 
로그인 안될 때

한의학 정보


전체 메뉴 목록
|| 홈페이지 내 현재 위치 ▶ 조은호 홈페이지 > 한의학 정보 > CBS 주인장 칼럼 || 사이트 맵 이동(move to sitemap)

본 칼럼은 포항 CBS 라디오에 매주 방송되고 있는 칼럼을 정리해서 올리는 게시판 입니다.
본인이 연재하는 한의학/의학 관련 게시물은 본인의 생각을 정리하여 올린 게시물이므로
의학적 관점의 차이에 따라 다른 의견을 가진 분들이 계실 수 있으며 내용상 오류 가능성이 있음을 알려 드립니다.

128   1/2

 내용보기

작성자


조은호

제목


131219. 안면마비 #2
지난 시간에 이어 구안와사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지난 시간에는 마지막에 구안와사의 증상에 대해 말씀드렸는데 그 증상에는 안면마비, 미각 장애, 청각 과민, 눈꺼풀 조절 어려움 등이 있다고 말씀드렸습니다.

이러한 증상들이 한꺼번에 다 나타나기도 하고 안면마비만 나타나기도 하며 두 세 가지 정도 동시에 나타나기도 하는데 증상이 다양하게 나타날수록 심한 편으로 봐야 합니다. 즉 단순히 안면마비만 발생한다면 치료가 잘 되는 편이지만 증상이 두 가지 혹은 세 가지 나타나면 치료 기간이 점점 길어지는 편이라고 보면 됩니다.

일부 구안와사가 발생하는 환자들을 보면 며칠 전부터 귀 뒤쪽 머리 부분이 많이 아팠다고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는 정확히 원인을 설명할 수는 없지만 구안와사가 발생하는 전조증으로 귀 뒷 부분이 아픈 경우가 있는데 이런 경우 주의 깊게 잘 관찰하여야 합니다. 그리고 가끔씩은 귀 주변에 대상포진이 발생한 다음 구안와사가 발생한 경우가 있는데 대상포진 바이러스에 의해 신경이 손상되어 오는 경우로 볼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최소로 구안와사가 오는 느낌을 받기 시작하면 증상이 나타나기 시작하는 것인데 이로부터 약 3-4일 정도 기간 동안 증상이 악화됩니다. 일단 구안와사가 발생하면 신경 손상이 이미 진행되어 막을 수 없는 상태이고 며칠 동안은 증상이 점점 악화되거나 새로운 증상이 나타날 수도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증상이 시작된 당일 혹은 그 다음날 내원하여 치료를 시작하였다 하더라도 증상이 심해질 수 있습니다.

일반적인 경과는 한의학적인 치료를 받는다고 가정했을 때 10명 중 3명은 1개월 정도의 치료 기간을 보이며, 또 나머지 3명은 2개월, 그리고 또 나머지 3명은 3개월 정도 치료 기간이 소요 됩니다. 안타깝게도 나머지 1명은 완전히 치료 되지 않고 후유증을 남기게 됩니다. 대체로 구안와사가 발생하고 2년까지는 서서히 좋아지긴 하는데 초기 3-6개월 정도 내에서 대부분의 호전이 일어나게 되고 2년까지는 극히 서서히 좋아지는 것이므로 초기 치료가 중요합니다. 안타깝지만 2년 이상이 경과된 오래 된 구안와사의 경우는 완치에 도달할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손상된 신경이 이미 사라져 버려 되살릴 수 없기 때문이며 다른 신경이 기능을 온전히 대체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구안와사에는 한의학적인 침, 뜸, 한약, 약침 치료가 탁월한 효과를 발휘합니다. 치료하는 한의사 마다 침 뜸 등을 시술하는 부위가 다르긴 하지만 얼굴을 흘러가는 경락 중 막힌 경락을 소통시켜 주고 염증을 제거해 주는 효과가 있도록 시술합니다. 최근에는 약침 치료를 함께 시술하는데 효과가 좋습니다. 한의학에서는 구안와사가 풍한의 사기에 의한 것으로 보므로 풍을 치는 한약재와 몸을 도와 주는 한약재를 처방하여 복용시킵니다.

주의해야 할 사항이 하나 있는데 구안와사에는 한의학적인 치료 외에 효과가 검증되지 않는 민간요법을 많이 소개 받게 됩니다. 물론 주변 분들이 걱정해서 알려 주시는 것이긴 해도 경험상 검증된 한의학적인 치료를 능가하는 민간 요법은 없으며 잘못 시술할 경우 더 악화되거나 흉터를 남길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구안와사가 발생하면 충분히 쉬어주고 일정시간 이상 잠을 자야 합니다. 그리고 식사를 제대로 하고 스트레스를 줄여 줘야 합니다. 그리고 몸을 따뜻하게 하고 특히 얼굴에는 바람이 닫지 않도록 조심해야 합니다. 눈꺼풀 조절이 잘 안되는 경우 안대를 착용하기를 권장합니다. 술 담배는 금해야 하고 커피나 카페인 음료 섭취를 최대한 줄이고 자극적인 음식을 섭취하지 않도록 합니다.
번호 제목 듣기 작성자 작성일 조회
128
 140106. 동맥경화 #2

조은호
2014/01/15 1961
127
 140103. 동맥경화 #1

조은호
2014/01/15 1713
126
 131226. 대퇴 골두 무혈성 괴사

조은호
2014/01/15 2074

 131219. 안면마비 #2

조은호
2014/01/15 1713
124
 131212. 안면마비 #1

조은호
2014/01/15 1820
123
 131205. 귀의 골전도와 한방 치료

조은호
2013/12/11 1978
122
 131120. 갑상선 질환 #3

조은호
2013/12/11 1920
121
 131111. 갑상선 질환 #2

조은호
2013/12/11 1894
120
 131107. 갑상선 질환 #1

조은호
2013/11/11 2499
119
 131031. 콜린성 두드러기

조은호
2013/11/01 2106
118
 131024. 슬개골 연골연화증

조은호
2013/11/01 2126
117
 131017. 노인 환자 특성에 대하여

조은호
2013/11/01 2660
116
 131010. 허리 통증과 요추간판탈출증

조은호
2013/11/01 1974
115
 131005. 침통증이 점점 잘 느껴지는 이유

조은호
2013/11/01 2710
114
 130926. 산행 시 주의사항

조은호
2013/11/01 1944
113
 130912. 시력

조은호
2013/11/01 1942
112
 130905. 무릎 질환에 대해

조은호
2013/11/01 2041
111
 130829. 환절기 건강 관리

조은호
2013/11/01 1787
110
 130822. 여러 한약재를 섞어서 복용하는 이유

조은호
2013/11/01 1828
109
 130816. 여름과 삼계탕

조은호
2013/11/01 1804
108
 130808. 더위와 찬 음료

조은호
2013/11/01 1369
107
 130725. 머리를 차게

조은호
2013/11/01 1455
106
 130718. 제2의 심장 종아리

조은호
2013/11/01 1524
105
 130711. 중풍과 어깨 관절 문제

조은호
2013/11/01 1335
104
 130704. 여름과 습기

조은호
2013/11/01 1280
103
 130627. 종아리 근육 경직

조은호
2013/11/01 1425
102
 130620. 땀

조은호
2013/11/01 1140
101
 130613. 도한

조은호
2013/11/01 1271
100
 130606. 침 맞는 주기

조은호
2013/11/01 2326
99
 130530. 비만에 대하여

조은호
2013/11/01 1271
98
 130523. 침의 치수에 대해

조은호
2013/11/01 1366
97
 130514. 월경통(생리통) #2

조은호
2013/11/01 1372
96
 130509. 월경통(생리통) #1

조은호
2013/11/01 1533
95
 130502. 신기한 맥진

조은호
2013/05/08 1581
94
 130425. 인대와 근육의 파열

조은호
2013/05/08 1868
93
 130417. 메밀

조은호
2013/05/08 1694
92
 130411. 한약재 "부자"

조은호
2013/05/08 1704
91
 130404. "진단"이라는 용어의 의미

조은호
2013/05/08 1516
90
 130328. 한국 한의학

조은호
2013/05/08 1516
89
 130323. 뜸 시술

조은호
2013/05/08 1593
88
 130316. 부항 시술

조은호
2013/05/08 1663
87
 130307. 침을 맞으실 때

조은호
2013/05/08 1626
86
 130228. 과호흡증후군

조은호
2013/05/08 1726
85
 130221. 한의사를 만날 때 #3

조은호
2013/05/08 1548
84
 130214. 한의사를 만날 때 #2

조은호
2013/05/08 1635
83
 130204. 한의사를 만날 때 #1

조은호
2013/05/08 1737
82
 130126. 병인(病因)과 유인(誘因)

조은호
2013/01/29 1672
81
 130120. 독감

조은호
2013/01/29 1640
80
 130112. 공황장애 #3

조은호
2013/01/12 1529
79
 130104. 공황장애 #2

조은호
2013/01/05 1665
78
 121228. 공황장애 #1

조은호
2013/01/04 1577
77
 121221. 음양탕(陰陽湯)에 대해

조은호
2013/01/04 1838
76
 121214. 사계절이 뚜렷한 우리 나라

조은호
2013/01/04 1568
75
 121207. 레이노드 증후군

조은호
2013/01/04 1722
74
 121130. 수근관 증후군

조은호
2013/01/04 1750
73
 121122. 컴퓨터 사용과 손목, 어깨 불편감

조은호
2013/01/04 1528
72
 121115. VDT 증후군 #2

조은호
2013/01/04 1478
71
 121109. VDT 증후군

조은호
2013/01/04 1704
70
 121102. 한약에 대해 #12 시령탕 이식 실험

조은호
2013/01/04 1685
69
 121026. 한약에 대해 #11 한약 복용시 주의점

조은호
2013/01/04 1613
68
 121019. 한약에 대해 #10 한약의 제형 #2

조은호
2013/01/04 1597
67
 121012. 한약에 대해 #9 한약의 제형 #1

조은호
2013/01/04 1612
66
 120925. 한약에 대해 #8 독성 간염과 한약

조은호
2013/01/04 1721
65
 120920. 한약에 대해 #7 소아 살찌는 한약

조은호
2013/01/04 1633
64
 120912. 한약에 대해 #6 동남아 한약

조은호
2013/01/04 1673
63
 120814. 한약에 대해 #5 농약과 중금속

조은호
2013/01/04 1663
62
 120813. 한약에 대해 #4

조은호
2013/01/04 1552
61
 120813. 한약에 대해 #3

조은호
2013/01/04 1484
60
 120810. 한약에 대해 #2

조은호
2013/01/04 1616
59
 120802. 한약에 대해 #1

조은호
2013/01/04 1447
58
 120725. 진통제 #4

조은호
2013/01/04 1668
57
 120712. 진통제 #3

조은호
2013/01/04 1563
56
 120710. 진통제 #2

조은호
2013/01/04 1541
55
 120706. 진통제 #1

조은호
2012/07/09 1788
54
 120621. 인체의 물

조은호
2012/06/29 1679
53
 120621. 과민성 대장 증후군

조은호
2012/06/25 1607
52
 120614. 소아들의 손가락 따기

조은호
2012/06/25 1894
51
 120607. 손가락 따기

조은호
2012/06/25 1777
50
 120531. 체하는 것에 대해

조은호
2012/06/25 1699
49
 120524. 금식과 단식 / 회복식 #2

조은호
2012/06/25 1715
48
 120517. 금식과 단식 / 회복식

조은호
2012/06/25 1665
47
 120510. 식중독

조은호
2012/06/25 1667
46
 120503. 십이지장염 십이지장궤양

조은호
2012/06/25 1756
45
 120426. 위염 위궤양

조은호
2012/06/25 1614
44
 120419. 시력 개선 (근시)

조은호
2012/06/25 1660
43
 120412. 약시 #2

조은호
2012/06/25 1565
42
 120405. 약시 #1

조은호
2012/06/25 1625
41
 120329. 안면 신경 마비의 예

조은호
2012/06/25 1745
40
 120322. 체중 관리 #10 체중 조절 팁 #2

조은호
2012/06/25 1555
39
 120315. 체중 관리 #9 체중 조절 팁 #1

조은호
2012/06/25 1613
38
 120308. 체중 관리 #8 마른 비만

조은호
2012/06/25 1621
37
 120301. 체중 관리 #7 요요 현상

조은호
2012/06/25 1680
36
 120223. 체중 관리 #6 운동과 체중

조은호
2012/06/22 1607
35
 120216. 체중 관리 #5 1끼 줄이기

조은호
2012/06/22 1604
34
 120209. 체중 관린 #4 복부 비만

조은호
2012/06/22 1539
33
 120201. 체중 관린 #3 피하 지방층

조은호
2012/06/22 1511
32
 120126. 체중 관린 #2 영양소에 대해

조은호
2012/06/22 1495
31
 120119. 체중 관리 #1 체질량 지수

조은호
2012/06/22 1399
30
 120112. 만성 피로 #2

조은호
2012/06/22 1702
29
 120105. 만성 피로 #1

조은호
2012/06/22 1533
미디어파일 이어듣기
1 [2]

    주인장 칼럼 
  <칼럼> 왜 여성이 남성보다 오래 살까? 
  <한방/내과> 신종 플루와 인체 면역력 
  <한방/운동> 비만과 유산소 운동  [1]
  <한방/신경정신과> 틱 장애에 대하여 
  <한방/운동> 운동 후 왜 보충제가 필요할까? 
  <한방/안이비인후과> 구멍으로 보는 재미있는 한의학  [1]
  <한방/운동> 아프면 운동한다? 
  <한방/운동> 7배 높은 비만 탈출 방법 - 운동 
  <한방/운동> 안전한 운동이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한방/운동> 산을 날 듯이 올라보자 
  <한방/운동> 우리가 "땀나게 운동"해야 하는 이유 
  <한방/운동> 운동도 원리가 있고 방법이 있다.  [3]
  <한방/일반> 색맹에 관하여 단일 기사 정리  [1]
  <한방/일반> 여름철 건강 관리 #2 무좀 및 발냄새 
  <한방/일반> 여름철 건강 관리 #1 (좋은 차와 에어컨, 선풍...  [14]
  <한방/본초학> 인삼에 대하여 #2  [1]
  <한방/본초학> 인삼에 대하여 #1  [4]
  <한방/소아과> 총명탕에 대해  [2]
  <한방/소아과> 아이들이 어려서 보약(補藥)을 많이 먹으면 머...  [1]
  <한방/소아과> 소아들의 한약 복용 시기에 대하여  [1]

    온라인 건강 상담 
   눈이 너무 힘들어서  [1]
   왼쪽옆구리가 아파서  [1]
  얼굴이 붉어 지고 각질이 일어나요  [2]
  얼굴이 붉어지고 가려워요 
   궁금한게 있어요!!  [2]
   보약??  [3]
   의사선생님 질문있었요!  [1]
   초등6학년 아들의 반란  [2]
  영아의 벌꿀 복용  [1]
   궁금한게 있어요.  [1]

    한의학, 의학 정보 
  "Korean Medicine" 한의학 명칭 확정  [8]
  정신장애인 절반이 비만… "2차 장애" 경고등 
  살이 정말 키로 갈까?  [117]
  류마티스관절염 20~30대젊은 여성에서도 급증 
  거품 많은 치약, 입냄새의 원인 
  건조한 실내 공기, 감기 발생 가능성 높인다 
  "한방" 식품 명칭으로 사용 불가 
  봉사는 베푸는 것이 아니라 자신을 돌보는 것  [625]╋
  침 국제 표준화 성큼 
  세계 체질 전문가 한 자리에 모였다  [263]

    포항 CBS 건강 칼럼 
  140106. 동맥경화 #2 
  140103. 동맥경화 #1 
  131226. 대퇴 골두 무혈성 괴사 
  131219. 안면마비 #2 
  131212. 안면마비 #1 
  131205. 귀의 골전도와 한방 치료 
  131120. 갑상선 질환 #3 
  131111. 갑상선 질환 #2 
  131107. 갑상선 질환 #1 
  131031. 콜린성 두드러기 
  131024. 슬개골 연골연화증 
  131017. 노인 환자 특성에 대하여 
  131010. 허리 통증과 요추간판탈출증 
  131005. 침통증이 점점 잘 느껴지는 이유 
  130926. 산행 시 주의사항 
  130912. 시력 
  130905. 무릎 질환에 대해 
  130829. 환절기 건강 관리 
  130822. 여러 한약재를 섞어서 복용하는 이유 
  130816. 여름과 삼계탕 

화일을 열지 못했습니다.: 'zetyx_board_cho_kdhan_news.MYI'. (에러번호: 1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