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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호 (2003-09-17 18:06:42)

제목


<한방/내과> ‘일과성 뇌허혈 발작’
오늘은 TIA(Transient Ischemic Attack)라고 하는 ‘일과성 뇌허혈 발작’에 대해 알아 보겠습니다.

뇌졸중은 일반적으로 뇌혈관이 터지거나 막히거나 하여 발생하는 뇌출혈과 뇌경색을 말합니다. 뇌출혈은 뇌혈관에 걸리는 강한 혈압으로 인하여 뇌혈관이 터져 발생하게 되는 것으로 뇌경색에 비해 증상이 급속하게 나빠지며 경과와 예후가 대부분 좋지 않은 경우가 많습니다. 뇌경색은 인체의 작은 조직들이 혈관으로 떨어져 나와 뇌혈관을 막는 뇌색전증과 혈전이 막히거나 혹은 탁한 혈액 내의 물질들이 혈관을 막는 등의 원인으로 발생하는 뇌혈전증을 말합니다.

우리가 오늘 살펴보고자 하는 ‘일과성 뇌허혈 발작’은 뇌경색에 속하는 질환입니다. 뇌혈관 중의 아주 작은 혈관이 막혔다가 뚫리는 과정 중에 잠시 뇌졸중 증상들이 나타나게 되는데 갑자기 어지럽다든지, 혹은 앞이 흐리게 보이거나 잘 안보이게 된다든지, 혹은 말을 잘 못하게 된다든지 혹은 말이 어둔하게 되고, 한쪽의 수족의 힘이 빠져 팔을 물건을 들 때 잘 떨어뜨리거나, 혹은 하지의 힘이 빠져 걸어가는데 불편함이 느껴진다든지, 혹은 한쪽 손발의 감각 마비가 오는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증상들이 오래 지속되지 않으며 짧게는 수 분에서 수 십 분 지속되는 경우가 일반적이고 드물게는 하루 정도 가는 경우가 있습니다만 대부분 짧은 시간 동안 나타나게 됩니다. 따라서 일시적인 증상으로 여기게 되어 자신의 왜 이럴까 하면서도 갑자기 증상이 소실되므로 곧 잊어 버리게 됩니다. 그러나 이러한 증상들은 뇌경색의 전조 증상인 경우가 많으며 이러한 경험을 한 사람들 중 일부는 수시간 혹은 수 일내 다시 경험하게 되는 경우가 많으며, 50%는 1개월 내 뇌경색이 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실제 뇌경색 환자의 40-50%가 이 ‘일과성 뇌허혈 발작’을 경험했다고 합니다.

일반적으로 한의학에서는 뇌졸중의 원인으로 ‘풍’과 ‘담’ 그리고 ‘어혈’로 봅니다. 여기서 ‘풍’이라는 것은 나쁜 대기의 기운을 말합니다. 그리고 담이라는 것은 인체 내의 대사에서 만들어지는 불필요한 찌꺼기와 같은 것을 말합니다. 또한 어혈은 소위 ‘죽은 피’라고 할 수 있는데 타박을 당했을 때 멍이 들면 보이는 그러한 탁한 혈액을 말하기도 하고 잘 순환되지 않는 혈액을 지칭하기도 합니다. 방금 말씀드린 담과 어혈이 현대의학에서 말하는 혈전 혹은 색전과 유사한 점이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한의학에서는 이러한 풍과 담, 어혈을 치료하는 약으로 방풍 형개 조구등 반하 남성 길경 당귀 홍화 조각자 등의 한약재를 이용해서 치료하게 됩니다.

이러한 증상의 경험이 있는 사람들은 전문 기관을 방문하여 전문의과 상담하는 것이 좋으며 필요할 경우 방사선 검사 등을 통하여 확인하고 혈전 용해 약물이나 순환 개선 약물들의 지속적으로 복용해야 합니다. 물론 많은 경우 일과성 뇌허혈 발작과 무관한 경우가 많으나 정확한 진단이 필요한 것으로 생각됩니다. 일과성 뇌허혈 발작으로 진단 받은 사람들은 지속적인 약물 투여와 관리를 통해 뇌졸중의 위험에서 벗어나는 것이 중요합니다.

혈액 내의 불필요한 찌꺼기나 몸의 낡거나 죽은 조직들이 중요한 뇌혈관을 막아서 심각한 문제를 일으키듯이 우리들의 죄들도 하나님과의 관계를 막아서 심각한 영의 병을 일으키기도 하므로 몸과 영의 건강을 함께 유지하도록 노력해야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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