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은호 홈페이지

| 한의학 정보 | 건강 정보 | 카메라와 캠코더 | 홈페이지 관련 | 컴퓨터 관련 | 디자인 세상 | 기독교 신앙 | G12/Cell | 물생활 |
| 도시 정원 | 문화 | 생활 체험 정보 | 오늘도 말씀과 함께 | 포토 겔러리 | 동영상 겔러리 |
| 조은호 정송화 (가족 홈) | 리동철 유미현 | 동사무소 |
| 용정 복지관 후원회 | 입주 홈페이지 | 사이트 맵 |


 아이디 
패스워드

 
로그인 안될 때

한의학 정보


전체 메뉴 목록
|| 홈페이지 내 현재 위치 ▶ 조은호 홈페이지 > 한의학 정보 > 주인장 칼럼 || 사이트 맵 이동(move to sitemap)

63   1/1

 내용보기

작성자


조은호 (2009-09-29 09:16:10)

제목


<한방/내과> 신종 플루와 인체 면역력
올 2009년에는 전 세계적으로 신종 플루가 대유행하면서 많은 사회적인 이슈들을 만들어 내고 있다. 신종 플루는 금년 4월 북미 대륙에서 처음 발생하여 폭발적으로 전염되어 전 세계에서 수 많은 감염자를 발생시켰고, 이미 수 천 여명이 사망하였으나 현재로 급속한 속도로 전염되고 있다. 사람이 많이 모이는 행사와 공연은 많은 타격을 받고 있으며, 수 백 년간 지속되어 오던 국가적인 전통 춤 축제를 취소할만큼 중요한 이슈가 되었다. 신종 플루가 가진 급속한 전염성을 우려하기 때문일 것이다. 우리 나라에서도 5월, 첫 확진 환자가 발생하면서 국가적으로도 긴장하고 있으며, 발빠른 대응을 하고 있지만 감염자가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으며 사망자도 속속 발생하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사망 위험은 일반적으로 매년 발생하는 계절성 독감보다 낮다고 보는 시각이 생겨나기 시작했다. 신종 플루의 위험성이 언론을 통해 실제보다 부풀려지고 과장되어 있을 가능성이 있다는 말이다.

일반적인 신종 플루 감염자의 증상은 기침, 인후통, 콧물, 호흡 곤란 등의 상기도 증상에 오한, 발열, 두통, 전신통, 구토 혹은 설사 등의 증상을 보인다. 급성인 경우 7일 이내에 37.8℃ 이상의 고열이 발생하고 콧물, 기침, 인후통을 동반할 수 있다. 자세히 보면 알다시피 일반적인 감기 혹은 독감 증상과 별반 다를 것이 없다.

신종 플루는 바이러스에 의해 감염되고 증상이 생기게 되는데 현재로는 바이러스를 죽일 수 있는 신약은 없으며, 타미플루가 유일한 억제제로 알려져 있으나 현재는 내성 바이러스가 생겨나고 있는 실정이다.

신종 플루 감염자는 1-7일 정도의 잠복기를 거쳐 증상을 나타내게 되고 특별한 치료를 하지 않더라도 인체 내의 면역력에 의해 자연적으로 치료가 된다. 그러나 사회적인 문제가 되는 것은 위급한 상황으로 빠질 수 있는 임산부, 5세 미만의 영유아, 65세 이상의 노인, 기저 질환 소유자의 경우인데 이들은 면역력이 약해 쉽게 감염되고 갑자기 상태가 나빠 질 수 있어 사망 위험성이 높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이들에게 타미플루의 투약이 집중되어야 하는 필요가 있는 것이다.

한의학적으로는 예부터 이러한 온역(溫疫) 질환에 대한 진단 및 치료 지침이 상세하게 준비되어 있으며, 상한론(傷寒論)이라 하여 찬기운(寒)에 노출되어 감기나 독감 등에 감염되어 악화되거나 호전되는 각 양상을 관찰하여 자세히 기록하였다. 상한론에서는 인체가 외부의 좋지 않은 기(氣)를 받았을 때 어떻게 반응되어 치료되고 악화되는지를 기록하였는데, 병이 점점 악화되어 사망할 때까지의 경과를 자세하게 기록하고 각각의 과정마다 치료법을 제시하고 있어 한의학을 공부하는 후대에 인체 생리에 대한 풍부한 임상적인 경험을 전수하고 있다.

한의학에서는 인체의 모든 면역력 혹은 생명력을 기(氣)로 표현하고 있다. 이것은 사람의 생명력이 통합된 능력으로 작용되어 외부의 사기(邪氣)에 대응하여 생명을 유지하고 있으며 체내로 침투한 병을 일으키는 요소에 대응한다고 생각한다. 현대적으로는 이러한 사기(邪氣)는 인플루엔자나 감기, 에이즈 같은 질병의 원인이라고도 할 수 있다. 따라서 인체의 면연력이 높은 사람은 인체 방어력이 좋아서 감염 가능성이 낮고 감염 되더라도 빨리 회복된다. 따라서 이러한 질환에 대한 해답은 ‘인체의 면역력’이다.

인체의 면연력을 증진시키기 위해서는 적절한 운동과 영양 섭취 등이 필요하고, 필요하다면 한의학적인 원리에 근거한 한약(韓藥)을 복용하면 된다. 특히 인체 면역력 증강을 위해서는 꾸준한 한약 복용이 도움이 된다.

인간은 이미 체내에 외부의 감염성 질환에 대응할 수 있는 작전 시나리오를 가지고 있다. 그것이 바로 ‘면역력’이고 인체 내에는 다양한 면역 방어 기전이 준비되어 있어서 건강한 사람은 금방 극복해 낸다. 감염 예방을 위해서는 개인 위생에 철저하게 신경쓰면 되고, 감염된 사람은 충분한 휴식과 적절한 한방치료와 대증치료만으로 거뜬하게 회복할 수 있는 병이다.

그러나 이러한 사망 위험은 일반적으로 매년 발생하는 계절성 독감보다 낮다고 보는 시각이 생겨나기 시작했다. 그것은 이러한 신종 플루의 위험성이 언론을 통해 실제보다 부풀려지고 과장되어 있을 가능을 말하는 것이다.
스팸방지코드 여기를 클릭해 주세요.    새로고침     

|| 간단한 답글 달기
:   : 위의 보안코드 입력 후 (비회원)
번호 제목 작성일 조회

 강동 한의원 약도
2003/01/22 5416
62
 <칼럼> 왜 여성이 남성보다 오래 살까?
2016/06/13 849

 <한방/내과> 신종 플루와 인체 면역력
2009/09/29 4186
60
 <한방/운동> 비만과 유산소 운동 [1]
2009/05/25 5156
59
 <한방/신경정신과> 틱 장애에 대하여
2009/05/16 4184
58
 <한방/운동> 운동 후 왜 보충제가 필요할까?
2009/04/13 4129
57
 <한방/안이비인후과> 구멍으로 보는 재미있는 한의학 [1]
2009/03/26 5027
56
 <한방/운동> 아프면 운동한다?
2009/03/13 4064
55
 <한방/운동> 7배 높은 비만 탈출 방법 - 운동
2009/02/16 4106
54
 <한방/운동> 안전한 운동이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2009/01/19 4129
53
 <한방/운동> 산을 날 듯이 올라보자
2008/12/22 4165
52
 <한방/운동> 우리가 "땀나게 운동"해야 하는 이유
2008/11/24 4348
51
 <한방/운동> 운동도 원리가 있고 방법이 있다. [3]
2008/10/22 5391
50
 <한방/일반> 색맹에 관하여 단일 기사 정리 [1]
2004/08/11 7247
49
 <한방/일반> 여름철 건강 관리 #2 무좀 및 발냄새
2004/07/19 7292
48
 <한방/일반> 여름철 건강 관리 #1 (좋은 차와 에어컨, 선풍기 가동에 대하여) [14]
2004/07/06 7055
47
 <한방/본초학> 인삼에 대하여 #2 [1]
2004/04/30 7775
46
 <한방/본초학> 인삼에 대하여 #1 [4]
2004/04/30 6472
45
 <한방/소아과> 총명탕에 대해 [2]
2004/04/23 5952
44
 <한방/소아과> 아이들이 어려서 보약(補藥)을 많이 먹으면 머리가 나빠진다? [1]
2004/03/22 5655
43
 <한방/소아과> 소아들의 한약 복용 시기에 대하여 [1]
2004/03/08 5800
42
 <한방/사상의학> 태양인
2004/03/08 5998
41
 <한방/사상의학> 태음인
2004/02/23 5801
40
 <한방/사상의학> 소음인 [2]
2004/02/23 6023
39
 <한방/사상의학> 소양인 [1]
2004/02/23 6082
38
 <한방/사상의학> 사상체질의학 #1
2004/02/16 5321
37
 <한방/일반> 금연침 [2]
2004/01/26 5810
36
 <한방/정신과> 전환장애
2004/01/26 5315
35
 <한방/일반> 건강에 좋은 한방차 #2
2004/01/09 5490
34
 <한방/일반> 건강에 좋은 한방차 #1 [2]
2004/01/09 5611
33
 <한방/일반> 쌍화탕(雙和湯)에 대하여 [1]
2004/01/09 5945
32
 <한방/안과> 색맹과 색약의 한방 치료 #2
2004/01/07 7935
31
 <한방/안과> 색맹과 색약의 한방 치료 #1
2004/01/07 5243
30
 <한방/소아과> 소아 야뇨증 [1]
2003/12/05 5182
29
 <한방/이비인후과> 이명
2003/12/01 5665
28
 <한방/정신과> 공황장애 [5]
2003/11/24 5250
27
 <한방/이비인후과> 소음성 난청
2003/11/20 5128
26
 <한방/성> 요강을 뒤집는 복분자(覆盆子) 이야기
2003/11/08 5383
25
 <한방/성> 해구신(海狗腎) 이야기
2003/10/25 6560
24
 <한방/안과> 색맹(色盲)은 불치가 아니다 (문답 형태)
2003/10/20 4910
23
 <한방/성> 회음혈의 비밀
2003/10/17 6678
22
 <한방/성> '행복한 죽음' 복상사(腹上死)
2003/10/17 4877
21
 <한방/내과> 한방 감기 치료 [3]
2003/09/30 5732
20
 <한방/침구과> 회음(會陰) 혈에 얽힌 이야기
2003/09/30 6107
19
 <한방/내과> 뇌졸중의 일반적인 진행과 그에 따른 치료
2003/09/17 4997
18
 <한방/내과> 뇌졸중의 위험인자
2003/09/17 4678
17
 <한방/내과> ‘일과성 뇌허혈 발작’
2003/09/17 5443
16
 <한방/재활의학> 류마티스 관절염 (2회) [1]
2003/09/17 4869
15
 <한방/이비인후과> 알레르기성 비염
2003/09/17 4861
14
 <한방/소아과> 아토피성 피부염에 대해
2003/08/26 4979
13
 <한방/소아과> 소아변비
2003/08/18 5392
12
 <한방/소아과> 한방에서의 손가락 따기
2003/08/01 5707
11
 <한방/소아과> 소아 성장에 대하여 [1]
2003/07/28 5714
10
 <양방/정형외과학> 류마토이드 관절염(Rheumatoid Arthritis) 진단 기준
2003/01/22 4962
9
 <한방/일반> 한방 치료 설명
2003/01/22 4598
8
 <한방/본초학> 한약(韓藥)은 간(肝)에 나쁘다?
2003/01/22 4835
7
 <한방/일반> 한약(韓藥)을 많이 드시면 죽을 때 고생한다?
2003/01/22 4746
6
 <한방/일반> 보약(補藥)은 일 년에 몇 번 정도?
2003/01/22 4503
5
 <한방/일반> 여름에 한약(韓藥)을 먹으면 땀으로 빠져 나간다?
2003/01/22 4511
4
 <한방/일반> 한약(韓藥)을 먹으면 살이 찐다?
2003/01/22 4612
3
 <한방/일반> 한방 비만 치료 프로그램 안내 [1]
2003/01/22 4853
2
 <한방/일반> 적당한 운동에 대하여
2003/01/22 4288
1
 <한방/일반> 건강(健康)에 좋은 한방차(韓方茶) [1]
2003/01/22 3969
1

    주인장 칼럼 
  <칼럼> 왜 여성이 남성보다 오래 살까? 
  <한방/내과> 신종 플루와 인체 면역력 
  <한방/운동> 비만과 유산소 운동  [1]
  <한방/신경정신과> 틱 장애에 대하여 
  <한방/운동> 운동 후 왜 보충제가 필요할까? 
  <한방/안이비인후과> 구멍으로 보는 재미있는 한의학  [1]
  <한방/운동> 아프면 운동한다? 
  <한방/운동> 7배 높은 비만 탈출 방법 - 운동 
  <한방/운동> 안전한 운동이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한방/운동> 산을 날 듯이 올라보자 
  <한방/운동> 우리가 "땀나게 운동"해야 하는 이유 
  <한방/운동> 운동도 원리가 있고 방법이 있다.  [3]
  <한방/일반> 색맹에 관하여 단일 기사 정리  [1]
  <한방/일반> 여름철 건강 관리 #2 무좀 및 발냄새 
  <한방/일반> 여름철 건강 관리 #1 (좋은 차와 에어컨, 선풍...  [14]
  <한방/본초학> 인삼에 대하여 #2  [1]
  <한방/본초학> 인삼에 대하여 #1  [4]
  <한방/소아과> 총명탕에 대해  [2]
  <한방/소아과> 아이들이 어려서 보약(補藥)을 많이 먹으면 머...  [1]
  <한방/소아과> 소아들의 한약 복용 시기에 대하여  [1]

    온라인 건강 상담 
   눈이 너무 힘들어서  [1]
   왼쪽옆구리가 아파서  [1]
  얼굴이 붉어 지고 각질이 일어나요  [2]
  얼굴이 붉어지고 가려워요 
   궁금한게 있어요!!  [2]
   보약??  [3]
   의사선생님 질문있었요!  [1]
   초등6학년 아들의 반란  [2]
  영아의 벌꿀 복용  [1]
   궁금한게 있어요.  [1]

    한의학, 의학 정보 
  "Korean Medicine" 한의학 명칭 확정  [8]
  정신장애인 절반이 비만… "2차 장애" 경고등 
  살이 정말 키로 갈까?  [117]
  류마티스관절염 20~30대젊은 여성에서도 급증 
  거품 많은 치약, 입냄새의 원인 
  건조한 실내 공기, 감기 발생 가능성 높인다 
  "한방" 식품 명칭으로 사용 불가 
  봉사는 베푸는 것이 아니라 자신을 돌보는 것  [625]╋
  침 국제 표준화 성큼 
  세계 체질 전문가 한 자리에 모였다  [263]

    포항 CBS 건강 칼럼 
  140106. 동맥경화 #2 
  140103. 동맥경화 #1 
  131226. 대퇴 골두 무혈성 괴사 
  131219. 안면마비 #2 
  131212. 안면마비 #1 
  131205. 귀의 골전도와 한방 치료 
  131120. 갑상선 질환 #3 
  131111. 갑상선 질환 #2 
  131107. 갑상선 질환 #1 
  131031. 콜린성 두드러기 
  131024. 슬개골 연골연화증 
  131017. 노인 환자 특성에 대하여 
  131010. 허리 통증과 요추간판탈출증 
  131005. 침통증이 점점 잘 느껴지는 이유 
  130926. 산행 시 주의사항 
  130912. 시력 
  130905. 무릎 질환에 대해 
  130829. 환절기 건강 관리 
  130822. 여러 한약재를 섞어서 복용하는 이유 
  130816. 여름과 삼계탕 

화일을 열지 못했습니다.: 'zetyx_board_cho_kdhan_news.MYI'. (에러번호: 1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