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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호 (2003-10-20 12: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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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방/안과> 색맹(色盲)은 불치가 아니다 (문답 형태)
● 색맹(色盲)과 색약(色弱)이란 무인인가요?
색맹이란 색조(色調)의 식별 능력이 없는 상태(색각 이상)를 말하며, 색약은 색조(色調)는 느끼지만, 그 감수능력이 지둔(遲鈍)하여 비슷한 색조의 구별이 곤란한 상태를 말합니다. 선천성 색맹은 눈의 망막 추상체 세포가 완전하게 발육하지 못하여 발생하는 유전성 질환으로 대부분이 X 염색체와 결합된 반성열성유전(伴性劣性遺傳)의 형식을 따라 유전이 된다. 우리 나라의 색각 이상자의 빈도를 보면 남자는 5.90%이며 여자는 남자의 1/10도 안되는 0.44% 정도인데 여자가 남자보다 빈도가 낮은 이유는 X 염색체와 관련된 반성 열성유전 때문이다. 그 유전자는 성염색체(性染色體)에 있는데, 여성에서는 성염색체가 1쌍 있으므로 두 성염색체가 함께 그 유전질을 갖지 않는 한 증상으로서는 발현하지 못하며, 남성에서는 1개뿐이므로 유전질이 있으면 증상이 발현한다.

색맹은 일반적으로 전색맹(全色盲), 부분색맹(部分色盲), 색약(色弱)으로 나누는 경우가 보통인데, 전색맹은 색의 구별이 전혀 되지 않아서 마치 흑백 영화를 보는 듯하며 명도 차이에 의한 명암만을 식별할 수 있다. 녹색(정상자는 황색)을 가장 밝게 느끼고, 적색을 어둡게 느낀다. 대개는 약시(弱視)를 동반하고 시력은 보통 0.1 이하이다. 부분색맹은 일정한 색만을 느끼고 다른 색은 감지할 수 없는 경우를 말한다. 적록색맹이 부분색맹 중에서 가장 많다. 적록색맹은 적색과 녹색 ·회색, 청황색맹은 청색과 황색 ·회색의 구별이 곤란하다. 적록색맹은 적색맹과 녹색맹으로 나뉘고, 적색맹은 적색과 그 보색(補色)인 청록색이 무색으로 보이며, 녹색맹은 녹색과 그 보색인 적자색이 무색으로 보인다. 색약은 정상인과 동일한 색을 느낄 수는 있으나 감수능력이 약하여 물체가 작거나 색의 채도가 낮은 경우 빨강, 초록, 노랑, 파랑의 구별이 잘 안되고 혼합되었을 경우에는 거의 구별하지 못한다.

색맹환자의 대부분은 선천적이므로 그 결함을 스스로 인식하지 못하고, 자기 나름대로 녹색 또는 적색을 인지하고 있기 때문에 일상생활에는 별 지장이 없지만, 직업의 선택에 있어서 특히 교통 ·운수 관계나, 여러 가지 미묘한 색을 분별해야 하는 직종(디자이너 ·화가 ·과학자 ·의사 등)에는 부적당하다. 현재 선천성의 색각 이상에 대한 치료법에는 약물요법 ·필터 사용(최근에는 콘택트렌즈에도 사용) ·보정연습(補正練習) 등이 있지만 어느 것이나 아직 확립되어 있지는 않아 치료법은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 한의학적으로 색맹은 치료가 가능한가요?
색맹 치료만을 해온 어느 한 한의사의 보고에 따르면 1,800명의 색맹 환자 중 1,152명(64%)이 정상화 되었으며, 612명(34%)이 색약화(色弱化)로 개선되었으며 36명(2%)이 5일 미만의 시술을 받다가 중도포기하거나 거부했다고 한다. 색약화(34%)의 경우 환자 대부분이 일상생활과 취업, 진학 등에 지장이 없으므로 치료를 더 이상 받지 않는 예가 많은 것으로 보인다고 한다. 색맹환자를 색약화시키는데는 평균 15일이 걸렸으며, 정상화에는 최소한 30일 이상의 치료를 요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한다. 일반적으로 색맹 치료의 경우 녹색맹은 100회, 적색맹은 200회의 침 치료를 받아야 한다. 그러므로 색맹 환자들에게 한의학적 치료를 시행하면 대부분의 경우 최소한의 색감에 대한 감수성 향상을 기대할 수 있다. 따라서 색맹은 그 감수성의 역치가 낮은 것이 유전이 된다고 할 수 있으며 치료가 불가능한 것은 아니라는 것이다.

● 한의학적 치료 원리는 무엇인가요?
한의학에서 고전에 해당되는 <內經 靈樞>에 보면 ‘간의 기운은 눈에 나타나는데 간이 건강해야 눈이 색깔을 잘 구분할 수 있다(肝氣通於目 肝和則 目能辨五色矣)’라는 대목이 나오는데 이는 눈이 간장(肝臟)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것을 기록하고 있다. 실제 색맹의 치료는 간과 그 부속 장기인 담(膽)의 기능을 활성화시켜 주며, 눈으로 기운이 잘 통하도록 하여서 치료를 하게 된다. 침(鍼)과 뜸(灸), 한약(韓藥) 치료를 병행하여서 치료를 하게 된다.

● 시간이 지나면 다시 원래 색맹으로 돌아가지 않나요?
음치(音癡)란 음악을 접할 때 정상적인 음계로서 발성하지 못하여 론란을 일으키는 것을 말한다. 그러나 이러한 사람들도 음감을 높이는 지도와 훈련을 반복하면 정상적인 음감을 획득하여 정상인과 같이 발성을 할 수 있다. 이와 마찬가지로 색맹도 색치(色癡)라고 할 수 있는데 음치와 마찬가지로 색깔에 대한 감수성이 개발이 되지 않는 상태라고 할 수 있다. 그러므로 색감에 대한 감수성을 높이는 치료와 훈련을 거듭해서 그 능력을 획득한 이후에는 다시 그 능력을 상실하지 않는다. 그러므로 ‘색맹은 불치가 아니라 난치일 뿐이며’ 한의학적으로 치료 될 수 있는 질환이라고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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