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본 칼럼은 포항 CBS 라디오에 매주 방송되고 있는 칼럼을 정리해서 올리는 게시판 입니다.
본인이 연재하는 한의학/의학 관련 게시물은 본인의 생각을 정리하여 올린 게시물이므로
의학적 관점의 차이에 따라 다른 의견을 가진 분들이 계실 수 있으며 내용상 오류 가능성이 있음을 알려 드립니다.
![]() |
내용보기 |
![]() |
|
|
|
CBS 애청자 여러분, 반갑습니다. 지난 시간에 이어 비만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지난 시간에는 비만의 발전 단계 중 피하지방층 축적에 대해 말씀드렸습니다. 우리 몸이 피하지방층에 지방을 축적하고 나면 다음으로 어디에 보관하겠습니까? 바로 복부에 있는 내장지방층에 저장을 하게 됩니다. 내장지방층은 복부의 내장 사이에 있는 지방층으로 내장지방층이 두꺼워지면 배가 나오게 됩니다. 내장지방층에 지방이 축적되는 단계가 되면 피하지방층 축적은 잘 일어나지 않게 되므로 전신적으로 체중이 늘어가는 것 보다는 배만 나오는 모양을 하게 됩니다.
내장지방층에 지방이 점차 누적되게 되어 최대가 되면 더 이상 우리 몸에는 지방을 넣어 둘 공간이 없게 됩니다. 그러면 그 때는 어떻게 되겠습니까? 우리 몸은 그렇다고 지방을 버리지는 않습니다. 저장할 때는 없지만 혈액 중에라도 가지고 있으려고 합니다. 그래서 내장지방층이 다 찬 사람의 혈액을 검사해 보면 혈중 콜레스테롤과 중성지방의 수치가 높아져 있는 것을 보게 됩니다. 지방을 더 이상 몸 속에 보관할 곳은 없어서 더 이상 필요가 없게 된 지방이라 할지라도 최대한 가지고 있으려고 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혈액 중 지방의 수치가 증가하면 혈액 중 염증이 증가하게 되고 찌꺼기가 생기게 되며 지방이 많이 함유된 혈액을 펌프질하기 위해 심장은 혈압을 높여야 하는데 이렇게 해서 발생하는 것이 바로 고혈압입니다. 또한 대사 장애가 동반되어 당뇨병이 발생할 위험성이 함께 높아 집니다. 그런 상태에서는 뇌출혈이나 뇌경색 같은 뇌혈관 질환이나 심장마비나 심근경색 등의 심혈관 질환이 발생하여 치명적인 만성 질환에 발생할 확률이 높아지게 됩니다. 이렇듯 장기화된 비만의 결과는 뇌혈관 질환 혹은 심혈관 질환으로 연결되게 됩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식사를 줄이든가 운동을 통해 칼로리 사용을 늘여 체내에 저장된 에너지인 지방의 양을 줄여 주면 비만이 심각해지는 반대 순서대로 지방이 줄어들게 됩니다. 처음에는 혈중 콜레스테롤과 중성지방의 수치가 줄어들게 되고 복부 내장지방층의 지방이 줄어들어 배가 들어가게 되며, 마지막으로 전신에 있는 피하지방층이 얇게 되어 전체적으로 체중이 줄어드는 모습을 하게 됩니다. 물론 이런 단계가 명확하게 구분되어 진행되는 것이 아니라 동시적으로 진행되기는 하지만 대체적으로 단계를 따라 변화한다는 것입니다.
오늘은 비만의 진행 단계 중 내장지방층과 혈중 지방 증가에 대해 말씀드렸습니다. 다음 시간에는 어떻게 비만을 극복할 것인가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
|
|
|
|
|
|
제 홈페이지(조은호 홈페이지)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이 홈페이지는 제 개인 홈페이지로 제가 직접 관리하고 있습니다.
제 홈페이지는 비영리 홈페이지이며 자료 제공만을 목적으로만 만들어진 것이 아니라, 제 개인적인 자료 정리와 관리의 목적으로
만들어졌으므로 각 메뉴마다 충분한 자료가 없을 수도 있습니다. 인터넷을 통해 수집된 것이 많으므로 그 출처를 밝혀 놓았습니다.
혹시 저작권이나 초상권에 문제가 있는 자료의 경우 연락 주시면 삭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본 홈페이지에 적용된 글꼴은 윈도우즈의 '굴림'체, '우리글닷컴'의 '우리새봄', '우리돋움90c1' 체, '(주)예쁜글씨'의 '좋은_여행가는날-웹'이며 유료로 등록 사용중입니다.
본 홈페이지에 포함되거나 게시된 이메일(email)주소가 이메일 수집 프로그램이나 그 밖의 기술적 장치를 이용하여 무단으로 수집되는 것을 거부하며,
이를 위반할 경우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등 관계 법령에 의해 형사 처벌됨을 유의하기기 바랍니다.

|
|
Copyright 2002
All right reserved This Homepage was Designed & Programmed By Cho Eunho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