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은호 홈페이지

| 한의학 정보 | 건강 정보 | 카메라와 캠코더 | 홈페이지 관련 | 컴퓨터 관련 | 디자인 세상 | 기독교 신앙 | G12/Cell | 물생활 |
| 도시 정원 | 문화 | 생활 체험 정보 | 오늘도 말씀과 함께 | 포토 겔러리 | 동영상 겔러리 |
| 조은호 정송화 (가족 홈) | 리동철 유미현 | 동사무소 |
| 용정 복지관 후원회 | 입주 홈페이지 | 사이트 맵 |


 아이디 
패스워드

 
로그인 안될 때

한의학 정보


전체 메뉴 목록
|| 홈페이지 내 현재 위치 ▶ 조은호 홈페이지 > 한의학 정보 > CBS 주인장 칼럼 || 사이트 맵 이동(move to sitemap)

본 칼럼은 포항 CBS 라디오에 매주 방송되고 있는 칼럼을 정리해서 올리는 게시판 입니다.
본인이 연재하는 한의학/의학 관련 게시물은 본인의 생각을 정리하여 올린 게시물이므로
의학적 관점의 차이에 따라 다른 의견을 가진 분들이 계실 수 있으며 내용상 오류 가능성이 있음을 알려 드립니다.

128   1/2

 내용보기

작성자


조은호

음악감상

제목


120329. 안면 신경 마비의 예
3일전 가까운 친척 분으로부터 전화가 와서 당일부터 좌측 얼굴에 얼얼하면서 불편하다고 전화가 왔습니다. 의료기관을 방문해 보니 구안와사라고 하면서 정확한 설명을 안해준다고 하면서 문의를 해 온 것이었습니다.

정황을 들어 보니 말초성 안면신경 마비 같아서 좀 더 두고 보면 좋을 것 같다고 하였고, 이틀 후에 다시 통화하자고 했습니다. 안면신경 마비 즉, 구안와사는 중추성과 말초성이 있는데 중추성은 뇌졸중과 같은 뇌질환으로 인해 뇌 신경 손상으로 인해 발생하는 것이며 말초성은 뇌에서 빠져 나온 신경 다발이 바이러스 감염 같은 원인으로 인해 손상되어서 발생하는데 중추성으로 해서 오는 경우는 일단 뇌졸중을 진단하고 치료하는데 우선적으로 힘을 모아야 하며 응급상황이 생길 수 있으니 조심해야 합니다. 말초성인 경우는 위험하지는 않으며 일반적인 경과를 따라 진행하고 치료가 잘되는 편입니다.

그러나 친척분의 경우와 같이 이러한 초기의 안면 불편감의 경우는 애매한 경우로 일반적인 안면신경마비와 같이 입이 돌아간다든지 하는 증상으로 나타나지 않기 때문에 확진을 할 수가 없어서 곤란스럽습니다. 그렇다고 모든 방사선 검사를 다 해보기에는 너무 증상이 애매하다는 것입니다. 얼굴 안면이 다소 얼얼한 증상외에는 다른 증상이 없다고 하니 증상을 지켜보고 다시 이틀 후 통화하자고 하며 전화를 끊었습니다.

어제 밤에 다시 전화가 와서 통화를 하였는데 어제 오후부터 좌측 다리가 약간 힘이 없다고 하면서 걱정하는 말을 전하였습니다. 그래서 자세히 물어 보니 3년 전에도 다리에 힘이 없어서 급히 의료기관에 가서 방사선 진단을 해 보았는데 특별한 이유를 찾지 못했다고 합니다. 이번에도 똑같은 증상이 반복되는 것 같다고 합니다.

이런 경우는 TIA라고 하는 일과성 뇌허혈 발작이라는 질환이 의심스러운데 이 질환은 뇌의 작은 혈관이 혈전이나 색전에 의해 잠시 막혔다가 뚫리는 질환입니다. 한 시간 이내로 정상적으로 회복되기 때문에 검사상 아무런 이상이 나타나지는 않지만 손발에 힘이 없어진다든지 말이 잘 안나온다든지 하는 등의 증상이 갑자기 생겼다가 한 시간 내에 회복되는 증상이 나타납니다. 이런 증상이 반복되다가 뇌경색이 오는 확률이 50%나 됩니다. 그러므로 손발 마비나 얼굴 마비 혹은 언어 장애 등의 증상이 단시간 내 생겼다가 반복되는 경우 응급실을 방문하거나 의료인을 만나 상담하셔야 합니다.

앞의 친척 어른의 경우 내원해서 검사와 진단을 받아 보아야겠지만 과거력의 근거로 잘 진단하여 적절한 내원 검사와 진단이 필요할 것으로 판단되었습니다.

애청자 여러분들도 팔이나 다리 등의 마비 증상이 원인없이 나타난다면 반드시 의료기관 방문이 필요하다는 것을 명심하시면 좋겠습니다. 다음 주에 다시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번호 제목 듣기 작성자 작성일 조회
128
 140106. 동맥경화 #2

조은호
2014/01/15 2884
127
 140103. 동맥경화 #1

조은호
2014/01/15 3065
126
 131226. 대퇴 골두 무혈성 괴사

조은호
2014/01/15 3059
125
 131219. 안면마비 #2

조은호
2014/01/15 2682
124
 131212. 안면마비 #1

조은호
2014/01/15 2653
123
 131205. 귀의 골전도와 한방 치료

조은호
2013/12/11 2795
122
 131120. 갑상선 질환 #3

조은호
2013/12/11 2759
121
 131111. 갑상선 질환 #2

조은호
2013/12/11 3095
120
 131107. 갑상선 질환 #1

조은호
2013/11/11 3345
119
 131031. 콜린성 두드러기

조은호
2013/11/01 3271
118
 131024. 슬개골 연골연화증

조은호
2013/11/01 3005
117
 131017. 노인 환자 특성에 대하여

조은호
2013/11/01 3708
116
 131010. 허리 통증과 요추간판탈출증

조은호
2013/11/01 2787
115
 131005. 침통증이 점점 잘 느껴지는 이유

조은호
2013/11/01 3590
114
 130926. 산행 시 주의사항

조은호
2013/11/01 2781
113
 130912. 시력

조은호
2013/11/01 2907
112
 130905. 무릎 질환에 대해

조은호
2013/11/01 3049
111
 130829. 환절기 건강 관리

조은호
2013/11/01 2631
110
 130822. 여러 한약재를 섞어서 복용하는 이유

조은호
2013/11/01 2705
109
 130816. 여름과 삼계탕

조은호
2013/11/01 2840
108
 130808. 더위와 찬 음료

조은호
2013/11/01 1972
107
 130725. 머리를 차게

조은호
2013/11/01 2006
106
 130718. 제2의 심장 종아리

조은호
2013/11/01 2200
105
 130711. 중풍과 어깨 관절 문제

조은호
2013/11/01 1886
104
 130704. 여름과 습기

조은호
2013/11/01 1843
103
 130627. 종아리 근육 경직

조은호
2013/11/01 2019
102
 130620. 땀

조은호
2013/11/01 1828
101
 130613. 도한

조은호
2013/11/01 2003
100
 130606. 침 맞는 주기

조은호
2013/11/01 3092
99
 130530. 비만에 대하여

조은호
2013/11/01 1896
98
 130523. 침의 치수에 대해

조은호
2013/11/01 2192
97
 130514. 월경통(생리통) #2

조은호
2013/11/01 1996
96
 130509. 월경통(생리통) #1

조은호
2013/11/01 3261
95
 130502. 신기한 맥진

조은호
2013/05/08 3302
94
 130425. 인대와 근육의 파열

조은호
2013/05/08 3558
93
 130417. 메밀

조은호
2013/05/08 2653
92
 130411. 한약재 "부자"

조은호
2013/05/08 3067
91
 130404. "진단"이라는 용어의 의미

조은호
2013/05/08 2840
90
 130328. 한국 한의학

조은호
2013/05/08 2723
89
 130323. 뜸 시술

조은호
2013/05/08 2830
88
 130316. 부항 시술

조은호
2013/05/08 3026
87
 130307. 침을 맞으실 때

조은호
2013/05/08 2954
86
 130228. 과호흡증후군

조은호
2013/05/08 3131
85
 130221. 한의사를 만날 때 #3

조은호
2013/05/08 2467
84
 130214. 한의사를 만날 때 #2

조은호
2013/05/08 2780
83
 130204. 한의사를 만날 때 #1

조은호
2013/05/08 3648
82
 130126. 병인(病因)과 유인(誘因)

조은호
2013/01/29 2875
81
 130120. 독감

조은호
2013/01/29 2920
80
 130112. 공황장애 #3

조은호
2013/01/12 2615
79
 130104. 공황장애 #2

조은호
2013/01/05 3128
78
 121228. 공황장애 #1

조은호
2013/01/04 2347
77
 121221. 음양탕(陰陽湯)에 대해

조은호
2013/01/04 2906
76
 121214. 사계절이 뚜렷한 우리 나라

조은호
2013/01/04 2731
75
 121207. 레이노드 증후군

조은호
2013/01/04 2850
74
 121130. 수근관 증후군

조은호
2013/01/04 2621
73
 121122. 컴퓨터 사용과 손목, 어깨 불편감

조은호
2013/01/04 2123
72
 121115. VDT 증후군 #2

조은호
2013/01/04 2650
71
 121109. VDT 증후군

조은호
2013/01/04 2602
70
 121102. 한약에 대해 #12 시령탕 이식 실험

조은호
2013/01/04 2307
69
 121026. 한약에 대해 #11 한약 복용시 주의점

조은호
2013/01/04 2475
68
 121019. 한약에 대해 #10 한약의 제형 #2

조은호
2013/01/04 2268
67
 121012. 한약에 대해 #9 한약의 제형 #1

조은호
2013/01/04 2445
66
 120925. 한약에 대해 #8 독성 간염과 한약

조은호
2013/01/04 2302
65
 120920. 한약에 대해 #7 소아 살찌는 한약

조은호
2013/01/04 2223
64
 120912. 한약에 대해 #6 동남아 한약

조은호
2013/01/04 2718
63
 120814. 한약에 대해 #5 농약과 중금속

조은호
2013/01/04 2540
62
 120813. 한약에 대해 #4

조은호
2013/01/04 2512
61
 120813. 한약에 대해 #3

조은호
2013/01/04 2352
60
 120810. 한약에 대해 #2

조은호
2013/01/04 2711
59
 120802. 한약에 대해 #1

조은호
2013/01/04 2097
58
 120725. 진통제 #4

조은호
2013/01/04 2800
57
 120712. 진통제 #3

조은호
2013/01/04 2775
56
 120710. 진통제 #2

조은호
2013/01/04 2338
55
 120706. 진통제 #1

조은호
2012/07/09 2562
54
 120621. 인체의 물

조은호
2012/06/29 2421
53
 120621. 과민성 대장 증후군

조은호
2012/06/25 2744
52
 120614. 소아들의 손가락 따기

조은호
2012/06/25 2704
51
 120607. 손가락 따기

조은호
2012/06/25 2996
50
 120531. 체하는 것에 대해

조은호
2012/06/25 3045
49
 120524. 금식과 단식 / 회복식 #2

조은호
2012/06/25 2301
48
 120517. 금식과 단식 / 회복식

조은호
2012/06/25 2504
47
 120510. 식중독

조은호
2012/06/25 2769
46
 120503. 십이지장염 십이지장궤양

조은호
2012/06/25 2358
45
 120426. 위염 위궤양

조은호
2012/06/25 2662
44
 120419. 시력 개선 (근시)

조은호
2012/06/25 2513
43
 120412. 약시 #2

조은호
2012/06/25 2313
42
 120405. 약시 #1

조은호
2012/06/25 2191

 120329. 안면 신경 마비의 예

조은호
2012/06/25 2487
40
 120322. 체중 관리 #10 체중 조절 팁 #2

조은호
2012/06/25 2141
39
 120315. 체중 관리 #9 체중 조절 팁 #1

조은호
2012/06/25 2749
38
 120308. 체중 관리 #8 마른 비만

조은호
2012/06/25 2303
37
 120301. 체중 관리 #7 요요 현상

조은호
2012/06/25 2378
36
 120223. 체중 관리 #6 운동과 체중

조은호
2012/06/22 2189
35
 120216. 체중 관리 #5 1끼 줄이기

조은호
2012/06/22 2186
34
 120209. 체중 관린 #4 복부 비만

조은호
2012/06/22 2256
33
 120201. 체중 관린 #3 피하 지방층

조은호
2012/06/22 2154
32
 120126. 체중 관린 #2 영양소에 대해

조은호
2012/06/22 2491
31
 120119. 체중 관리 #1 체질량 지수

조은호
2012/06/22 1996
30
 120112. 만성 피로 #2

조은호
2012/06/22 2330
29
 120105. 만성 피로 #1

조은호
2012/06/22 2159
미디어파일 이어듣기
1 [2]

    주인장 칼럼 
  <칼럼> 왜 여성이 남성보다 오래 살까? 
  <한방/내과> 신종 플루와 인체 면역력 
  <한방/운동> 비만과 유산소 운동  [1]
  <한방/신경정신과> 틱 장애에 대하여  [13]
  <한방/운동> 운동 후 왜 보충제가 필요할까? 
  <한방/안이비인후과> 구멍으로 보는 재미있는 한의학  [1]
  <한방/운동> 아프면 운동한다? 
  <한방/운동> 7배 높은 비만 탈출 방법 - 운동 
  <한방/운동> 안전한 운동이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9]
  <한방/운동> 산을 날 듯이 올라보자 
  <한방/운동> 우리가 "땀나게 운동"해야 하는 이유  [17]
  <한방/운동> 운동도 원리가 있고 방법이 있다.  [3]
  <한방/일반> 색맹에 관하여 단일 기사 정리  [1]
  <한방/일반> 여름철 건강 관리 #2 무좀 및 발냄새 
  <한방/일반> 여름철 건강 관리 #1 (좋은 차와 에어컨, 선풍...  [14]
  <한방/본초학> 인삼에 대하여 #2  [1]
  <한방/본초학> 인삼에 대하여 #1  [16]
  <한방/소아과> 총명탕에 대해  [2]
  <한방/소아과> 아이들이 어려서 보약(補藥)을 많이 먹으면 머...  [1]
  <한방/소아과> 소아들의 한약 복용 시기에 대하여  [1]

    온라인 건강 상담 
   눈이 너무 힘들어서  [1]
   왼쪽옆구리가 아파서  [1]
  얼굴이 붉어 지고 각질이 일어나요  [2]
  얼굴이 붉어지고 가려워요 
   궁금한게 있어요!!  [2]
   보약??  [3]
   의사선생님 질문있었요!  [1]
   초등6학년 아들의 반란  [2]
  영아의 벌꿀 복용  [1]
   궁금한게 있어요.  [1]

    한의학, 의학 정보 
  "Korean Medicine" 한의학 명칭 확정  [15]
  정신장애인 절반이 비만… "2차 장애" 경고등  [76]
  살이 정말 키로 갈까?  [117]
  류마티스관절염 20~30대젊은 여성에서도 급증 
  거품 많은 치약, 입냄새의 원인 
  건조한 실내 공기, 감기 발생 가능성 높인다 
  "한방" 식품 명칭으로 사용 불가 
  봉사는 베푸는 것이 아니라 자신을 돌보는 것  [729]
  침 국제 표준화 성큼 
  세계 체질 전문가 한 자리에 모였다  [325]

    포항 CBS 건강 칼럼 
  140106. 동맥경화 #2 
  140103. 동맥경화 #1 
  131226. 대퇴 골두 무혈성 괴사 
  131219. 안면마비 #2 
  131212. 안면마비 #1 
  131205. 귀의 골전도와 한방 치료 
  131120. 갑상선 질환 #3 
  131111. 갑상선 질환 #2 
  131107. 갑상선 질환 #1 
  131031. 콜린성 두드러기 
  131024. 슬개골 연골연화증 
  131017. 노인 환자 특성에 대하여 
  131010. 허리 통증과 요추간판탈출증 
  131005. 침통증이 점점 잘 느껴지는 이유 
  130926. 산행 시 주의사항 
  130912. 시력 
  130905. 무릎 질환에 대해 
  130829. 환절기 건강 관리 
  130822. 여러 한약재를 섞어서 복용하는 이유 
  130816. 여름과 삼계탕 

화일을 열지 못했습니다.: 'zetyx_board_cho_kdhan_news.MYI'. (에러번호: 1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