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은호 홈페이지

| 한의학 정보 | 건강 정보 | 카메라와 캠코더 | 홈페이지 관련 | 컴퓨터 관련 | 디자인 세상 | 기독교 신앙 | G12/Cell | 물생활 |
| 도시 정원 | 문화 | 생활 체험 정보 | 오늘도 말씀과 함께 | 포토 겔러리 | 동영상 겔러리 |
| 조은호 정송화 (가족 홈) | 리동철 유미현 | 동사무소 |
| 용정 복지관 후원회 | 입주 홈페이지 | 사이트 맵 |


 아이디 
패스워드

 
로그인 안될 때

한의학 정보


전체 메뉴 목록
|| 홈페이지 내 현재 위치 ▶ 조은호 홈페이지 > 한의학 정보 > CBS 주인장 칼럼 || 사이트 맵 이동(move to sitemap)

본 칼럼은 포항 CBS 라디오에 매주 방송되고 있는 칼럼을 정리해서 올리는 게시판 입니다.
본인이 연재하는 한의학/의학 관련 게시물은 본인의 생각을 정리하여 올린 게시물이므로
의학적 관점의 차이에 따라 다른 의견을 가진 분들이 계실 수 있으며 내용상 오류 가능성이 있음을 알려 드립니다.

128   1/2

 내용보기

작성자


조은호

제목


130112. 공황장애 #3
지난 두 시간에 이어서 마지막으로 공황장애의 극복과 치료에 대해 말씀드리려고 합니다.

공황장애가 생각보다 많은 인구에서 발생하고 있지만 높은 발생 빈도에 비해서 현대의학에서도 그 원인에 대한 정확한 원인은 밝혀 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사실 인간의 정신과적 문제는 단지 신체적 문제에서 기인된 경우가 극히 적고 심리적 상태나 관계의 문제가 더 중요한 원인으로 작용되기 때문에 그런 것 같습니다. 그러한 문제를 규명이 가능한 물질적인 문제만으로 설명하려는 현대의학적인 시도에 무리가 따르는 이유인 것 같습니다.

아무튼 현대의학에서는 공황장애가 심리적이거나 정신적인 원인에서 기인하기 보다 생물학적인 원인에 의해 발생한다고 알려져 있는데, 두뇌의 신경 전달물질인 노르에피네프린, 세로토닌, 가바(GABA) 등의 이상으로 변연계(limbic sys)나 전전두엽(prefrontal cortex)의 기능 이상을 유발하여 나타나는 질환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변연계 이상은 불안으로, 전전두엽 이상은 공포의 형태로 나타나는 것으로 보여 집니다. 이러한 생물학적인 원인 외에 유전적인 요인도 함께 작용하는 것으로 받아들여지고 있으며, 정신적이고 심리적인 요인에 대해서도 어느 정도 인정하고 있는 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임상적으로 볼 때 이러한 공황장애는 특정한 부류의 사람들에게 나타나는 것이 아니라 30대 이후의 모든 연령 및 남여에게 고르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성직자이신 목사님이나 사모님들에게도 일반적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특히 심리적으로 예민하고 걱정과 스트레스에 오래 노출된 분들에게 잘 나타납니다.

현대의학에서의 치료는 일반적으로 약물 요법이 주된 치료법이 됩니다. 다양한 항우울제와, 베조다이아제핀 등이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대개 1년 정도 치료를 지속하는데 재발이 많은 편입니다. 30-90%는 약물 중단 후 다시 재발되었다고 보고 되고 있습니다. 또한 인지행동 치료도 효과적인데 이는 이 질환에 대한 바른 인식을 가지게 하여 자신이 느끼는 두려움과 공포를 잘 극복할 수 있게 도움을 주며 발작시 호흡 등을 통제할 수 있는 호흡 훈련 등을 시키기도 합니다.

한의학적으로는 이러한 공황장애는 체질적이고 기질적인 원인과 감정적인 원인에 의해 발생한다고 봅니다. 한의학에서는 다양한 인간의 1차적인 감정, 즉 기쁘거나 노하거나 두렵거나 슬프거나 하는 등의 여러 1차적인 감정 중 한가지 감정에만 오래 노출 될 때, 혹은 소음인이나 소양인과 같이 쉽게 예민하거나 소심해 질 수 있는 소인을 가진 사람에게서 많이 나타난다고 봅니다. 따라서 치료법은 각 개인에 맞는 침 치료와 한약 등을 병행하면서 상담치료를 병행하게 됩니다. 특히 상담치료가 좋은 효과가 있는데 상담 치료를 통해 병에 대해 정확한 인식을 시켜 주고 향후 경과가 좋을 것이라는 말씀을 드리면 대체로 그 자체가 좋은 치료가 되는 것 같습니다.

우리가 주의해야 할 것은 이러한 공황장애의 증상들이 영적인 이상으로 발생되는 것을 판단해서는 안된다는 것입니다. 다시 말해 신앙적으로 하나님으로부터 징벌의 받아 그렇게 되었다거나 사단의 역사라거나 하는 등의 해석은 하지 말아야 합니다. 공황장애는 충분히 의학적으로 좋아 질 수 있는 질환이므로 전문가를 찾아 상담하시고 치료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번호 제목 듣기 작성자 작성일 조회
128
 140106. 동맥경화 #2

조은호
2014/01/15 2885
127
 140103. 동맥경화 #1

조은호
2014/01/15 3065
126
 131226. 대퇴 골두 무혈성 괴사

조은호
2014/01/15 3059
125
 131219. 안면마비 #2

조은호
2014/01/15 2682
124
 131212. 안면마비 #1

조은호
2014/01/15 2653
123
 131205. 귀의 골전도와 한방 치료

조은호
2013/12/11 2796
122
 131120. 갑상선 질환 #3

조은호
2013/12/11 2759
121
 131111. 갑상선 질환 #2

조은호
2013/12/11 3095
120
 131107. 갑상선 질환 #1

조은호
2013/11/11 3345
119
 131031. 콜린성 두드러기

조은호
2013/11/01 3271
118
 131024. 슬개골 연골연화증

조은호
2013/11/01 3006
117
 131017. 노인 환자 특성에 대하여

조은호
2013/11/01 3708
116
 131010. 허리 통증과 요추간판탈출증

조은호
2013/11/01 2787
115
 131005. 침통증이 점점 잘 느껴지는 이유

조은호
2013/11/01 3590
114
 130926. 산행 시 주의사항

조은호
2013/11/01 2781
113
 130912. 시력

조은호
2013/11/01 2907
112
 130905. 무릎 질환에 대해

조은호
2013/11/01 3049
111
 130829. 환절기 건강 관리

조은호
2013/11/01 2631
110
 130822. 여러 한약재를 섞어서 복용하는 이유

조은호
2013/11/01 2705
109
 130816. 여름과 삼계탕

조은호
2013/11/01 2841
108
 130808. 더위와 찬 음료

조은호
2013/11/01 1972
107
 130725. 머리를 차게

조은호
2013/11/01 2006
106
 130718. 제2의 심장 종아리

조은호
2013/11/01 2200
105
 130711. 중풍과 어깨 관절 문제

조은호
2013/11/01 1886
104
 130704. 여름과 습기

조은호
2013/11/01 1843
103
 130627. 종아리 근육 경직

조은호
2013/11/01 2019
102
 130620. 땀

조은호
2013/11/01 1828
101
 130613. 도한

조은호
2013/11/01 2003
100
 130606. 침 맞는 주기

조은호
2013/11/01 3092
99
 130530. 비만에 대하여

조은호
2013/11/01 1896
98
 130523. 침의 치수에 대해

조은호
2013/11/01 2192
97
 130514. 월경통(생리통) #2

조은호
2013/11/01 1996
96
 130509. 월경통(생리통) #1

조은호
2013/11/01 3261
95
 130502. 신기한 맥진

조은호
2013/05/08 3302
94
 130425. 인대와 근육의 파열

조은호
2013/05/08 3558
93
 130417. 메밀

조은호
2013/05/08 2653
92
 130411. 한약재 "부자"

조은호
2013/05/08 3067
91
 130404. "진단"이라는 용어의 의미

조은호
2013/05/08 2840
90
 130328. 한국 한의학

조은호
2013/05/08 2724
89
 130323. 뜸 시술

조은호
2013/05/08 2831
88
 130316. 부항 시술

조은호
2013/05/08 3026
87
 130307. 침을 맞으실 때

조은호
2013/05/08 2954
86
 130228. 과호흡증후군

조은호
2013/05/08 3131
85
 130221. 한의사를 만날 때 #3

조은호
2013/05/08 2467
84
 130214. 한의사를 만날 때 #2

조은호
2013/05/08 2780
83
 130204. 한의사를 만날 때 #1

조은호
2013/05/08 3648
82
 130126. 병인(病因)과 유인(誘因)

조은호
2013/01/29 2876
81
 130120. 독감

조은호
2013/01/29 2921

 130112. 공황장애 #3

조은호
2013/01/12 2615
79
 130104. 공황장애 #2

조은호
2013/01/05 3128
78
 121228. 공황장애 #1

조은호
2013/01/04 2347
77
 121221. 음양탕(陰陽湯)에 대해

조은호
2013/01/04 2906
76
 121214. 사계절이 뚜렷한 우리 나라

조은호
2013/01/04 2731
75
 121207. 레이노드 증후군

조은호
2013/01/04 2850
74
 121130. 수근관 증후군

조은호
2013/01/04 2621
73
 121122. 컴퓨터 사용과 손목, 어깨 불편감

조은호
2013/01/04 2124
72
 121115. VDT 증후군 #2

조은호
2013/01/04 2650
71
 121109. VDT 증후군

조은호
2013/01/04 2602
70
 121102. 한약에 대해 #12 시령탕 이식 실험

조은호
2013/01/04 2307
69
 121026. 한약에 대해 #11 한약 복용시 주의점

조은호
2013/01/04 2475
68
 121019. 한약에 대해 #10 한약의 제형 #2

조은호
2013/01/04 2269
67
 121012. 한약에 대해 #9 한약의 제형 #1

조은호
2013/01/04 2445
66
 120925. 한약에 대해 #8 독성 간염과 한약

조은호
2013/01/04 2302
65
 120920. 한약에 대해 #7 소아 살찌는 한약

조은호
2013/01/04 2223
64
 120912. 한약에 대해 #6 동남아 한약

조은호
2013/01/04 2718
63
 120814. 한약에 대해 #5 농약과 중금속

조은호
2013/01/04 2540
62
 120813. 한약에 대해 #4

조은호
2013/01/04 2512
61
 120813. 한약에 대해 #3

조은호
2013/01/04 2352
60
 120810. 한약에 대해 #2

조은호
2013/01/04 2711
59
 120802. 한약에 대해 #1

조은호
2013/01/04 2097
58
 120725. 진통제 #4

조은호
2013/01/04 2800
57
 120712. 진통제 #3

조은호
2013/01/04 2775
56
 120710. 진통제 #2

조은호
2013/01/04 2338
55
 120706. 진통제 #1

조은호
2012/07/09 2562
54
 120621. 인체의 물

조은호
2012/06/29 2421
53
 120621. 과민성 대장 증후군

조은호
2012/06/25 2744
52
 120614. 소아들의 손가락 따기

조은호
2012/06/25 2704
51
 120607. 손가락 따기

조은호
2012/06/25 2996
50
 120531. 체하는 것에 대해

조은호
2012/06/25 3045
49
 120524. 금식과 단식 / 회복식 #2

조은호
2012/06/25 2301
48
 120517. 금식과 단식 / 회복식

조은호
2012/06/25 2504
47
 120510. 식중독

조은호
2012/06/25 2769
46
 120503. 십이지장염 십이지장궤양

조은호
2012/06/25 2358
45
 120426. 위염 위궤양

조은호
2012/06/25 2662
44
 120419. 시력 개선 (근시)

조은호
2012/06/25 2513
43
 120412. 약시 #2

조은호
2012/06/25 2313
42
 120405. 약시 #1

조은호
2012/06/25 2191
41
 120329. 안면 신경 마비의 예

조은호
2012/06/25 2488
40
 120322. 체중 관리 #10 체중 조절 팁 #2

조은호
2012/06/25 2142
39
 120315. 체중 관리 #9 체중 조절 팁 #1

조은호
2012/06/25 2749
38
 120308. 체중 관리 #8 마른 비만

조은호
2012/06/25 2303
37
 120301. 체중 관리 #7 요요 현상

조은호
2012/06/25 2378
36
 120223. 체중 관리 #6 운동과 체중

조은호
2012/06/22 2189
35
 120216. 체중 관리 #5 1끼 줄이기

조은호
2012/06/22 2186
34
 120209. 체중 관린 #4 복부 비만

조은호
2012/06/22 2256
33
 120201. 체중 관린 #3 피하 지방층

조은호
2012/06/22 2155
32
 120126. 체중 관린 #2 영양소에 대해

조은호
2012/06/22 2492
31
 120119. 체중 관리 #1 체질량 지수

조은호
2012/06/22 1997
30
 120112. 만성 피로 #2

조은호
2012/06/22 2330
29
 120105. 만성 피로 #1

조은호
2012/06/22 2159
미디어파일 이어듣기
1 [2]

    주인장 칼럼 
  <칼럼> 왜 여성이 남성보다 오래 살까? 
  <한방/내과> 신종 플루와 인체 면역력 
  <한방/운동> 비만과 유산소 운동  [1]
  <한방/신경정신과> 틱 장애에 대하여  [13]
  <한방/운동> 운동 후 왜 보충제가 필요할까? 
  <한방/안이비인후과> 구멍으로 보는 재미있는 한의학  [1]
  <한방/운동> 아프면 운동한다? 
  <한방/운동> 7배 높은 비만 탈출 방법 - 운동 
  <한방/운동> 안전한 운동이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9]
  <한방/운동> 산을 날 듯이 올라보자 
  <한방/운동> 우리가 "땀나게 운동"해야 하는 이유  [17]
  <한방/운동> 운동도 원리가 있고 방법이 있다.  [3]
  <한방/일반> 색맹에 관하여 단일 기사 정리  [1]
  <한방/일반> 여름철 건강 관리 #2 무좀 및 발냄새 
  <한방/일반> 여름철 건강 관리 #1 (좋은 차와 에어컨, 선풍...  [14]
  <한방/본초학> 인삼에 대하여 #2  [1]
  <한방/본초학> 인삼에 대하여 #1  [16]
  <한방/소아과> 총명탕에 대해  [2]
  <한방/소아과> 아이들이 어려서 보약(補藥)을 많이 먹으면 머...  [1]
  <한방/소아과> 소아들의 한약 복용 시기에 대하여  [1]

    온라인 건강 상담 
   눈이 너무 힘들어서  [1]
   왼쪽옆구리가 아파서  [1]
  얼굴이 붉어 지고 각질이 일어나요  [2]
  얼굴이 붉어지고 가려워요 
   궁금한게 있어요!!  [2]
   보약??  [3]
   의사선생님 질문있었요!  [1]
   초등6학년 아들의 반란  [2]
  영아의 벌꿀 복용  [1]
   궁금한게 있어요.  [1]

    한의학, 의학 정보 
  "Korean Medicine" 한의학 명칭 확정  [15]
  정신장애인 절반이 비만… "2차 장애" 경고등  [76]
  살이 정말 키로 갈까?  [117]
  류마티스관절염 20~30대젊은 여성에서도 급증 
  거품 많은 치약, 입냄새의 원인 
  건조한 실내 공기, 감기 발생 가능성 높인다 
  "한방" 식품 명칭으로 사용 불가 
  봉사는 베푸는 것이 아니라 자신을 돌보는 것  [729]
  침 국제 표준화 성큼 
  세계 체질 전문가 한 자리에 모였다  [325]

    포항 CBS 건강 칼럼 
  140106. 동맥경화 #2 
  140103. 동맥경화 #1 
  131226. 대퇴 골두 무혈성 괴사 
  131219. 안면마비 #2 
  131212. 안면마비 #1 
  131205. 귀의 골전도와 한방 치료 
  131120. 갑상선 질환 #3 
  131111. 갑상선 질환 #2 
  131107. 갑상선 질환 #1 
  131031. 콜린성 두드러기 
  131024. 슬개골 연골연화증 
  131017. 노인 환자 특성에 대하여 
  131010. 허리 통증과 요추간판탈출증 
  131005. 침통증이 점점 잘 느껴지는 이유 
  130926. 산행 시 주의사항 
  130912. 시력 
  130905. 무릎 질환에 대해 
  130829. 환절기 건강 관리 
  130822. 여러 한약재를 섞어서 복용하는 이유 
  130816. 여름과 삼계탕 

화일을 열지 못했습니다.: 'zetyx_board_cho_kdhan_news.MYI'. (에러번호: 1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