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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칼럼은 포항 CBS 라디오에 매주 방송되고 있는 칼럼을 정리해서 올리는 게시판 입니다.
본인이 연재하는 한의학/의학 관련 게시물은 본인의 생각을 정리하여 올린 게시물이므로
의학적 관점의 차이에 따라 다른 의견을 가진 분들이 계실 수 있으며 내용상 오류 가능성이 있음을 알려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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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체중 조절에 대한 이야기 마지막 시간입니다. 오늘은 지난 시간에 이어 체중에 관한 마지막 몇 가지를 알려드리고 체중 조절에 관한 칼럼을 마칠까 합니다.
첫째로 체중 감량은 연세가 많으신 어르신 분들도 건강을 위해 꼭 해야 합니다. 연세가 고령이 될수록 운동량이 적어지고 식사량이 늘게 마련인데 그렇게 되면 쉽게 비만해지기 쉽습니다. 고령자들이 비만해지면 골밀도가 낮아서 골다공증이 쉽게 생기고 고열압이나 당뇨가 와서 뇌혈관 혹은 심혈관 질환 위험도가 높아집니다. 또한 몸이 무거워서 넘어질 가능성이 높아서 실족 사고가 쉽게 일어납니다. 또한 무거운 체중이 무릎에 무리를 주어 퇴행성 관절염이 쉽게 생기거나 악화시키기 쉽습니다.
최근 연구 결과에 의하면 노화의 주된 원인이 과식이나 식습관의 문제라는 것이 밝혀 지고 있습니다. 역으로 말하면 장수의 비결이 소식이라고 밝혀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장수하는 마을의 고령자들을 방문 조사해 봤더니 한결같이 소식하시고 자기 나름의 일정한 일을 하고 계시더라는 결과가 이를 뒷받침해 줍니다. 그러므로 식사를 줄이고 과식하지 않으며 채식 위주의 식단을 유지해야 장수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둘째로 우리가 생각하는 이상으로 음식이 칼로리가 높다는 것을 아셔야 합니다. 한끼 식사에 필요한 칼로리가 600-700 칼로리 정도 됩니다. 우리가 한끼 먹는 밥 한공기의 칼로리는 350 정도 된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러니까 두 공기를 드시면 한끼 식사량 초과라는 것으로 아시면 됩니다. 국수 한 그릇이 밥 한공기 보다 약간 더 칼로리가 높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라면의 경우 500-600 칼로리 정도 되므로 한끼 식사에 약간 못미치지만 밥을 한공기 말아 드신다고 하면 한끼 칼로리가 넘어가게 됩니다. 하나 유의하셔야 할 것은 빵의 칼로리가 매우 높다는 사실입니다. 빵 하나의 칼로기는 300-400 칼로리가 되므로 빵 두개를 드실 때 한끼 식사와 맞먹는다고 생각하셔야 하므로 빵을 많이 드시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특히 달게 만든 빵을 많이 드시지 않도록 하셔야 합니다. 그리고 과자도 칼로리가 높다는 것을 기억하셔야 합니다. 새우깡의 경우 500 칼로리가 되므로 한끼 식사에 가깝습니다. 특히 크래커의 경우 밀가루 양이 많아 칼로리가 높습니다. 국은 특별히 육류가 들어가지 않으면 칼로리가 높지 않습니다. 특히 삼계탕의 경우 한그릇 칼로리가 한끼 반의 식사량이 되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특히 육류가 들어간 음식은 조심하셔야겠습니다.
오늘은 체중 조절 마지막 시간으로 다음 부터는 다른 주제로 찾아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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